1주차 조모임 후기 [내집마련 중급반 1기 53조 더오름길]

지난 주말을 아주 스펙타클하게 보냈다..


토.일 이틀이 한달 같았다. 고새 한달치 늙었다.


꿈에 부풀었다가 톡 하고 터졌다


짜증도 났고, 눈물도 났고, 끝난줄 알았는데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었다.


이런 정신없는 와중에 조모임을 했다.


답답하고 지친마음을 나눌 사람들이 있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했다.


조모임 끝나고 푹 자고 일어나니 나아졌다! 역시 우리조 최고



댓글


초코젤리user-level-chip
23. 11. 28. 04:37

더 좋은집 만날거니까!!! 오름길님 힘내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