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을 아주 스펙타클하게 보냈다..
토.일 이틀이 한달 같았다. 고새 한달치 늙었다.
꿈에 부풀었다가 톡 하고 터졌다
짜증도 났고, 눈물도 났고, 끝난줄 알았는데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었다.
이런 정신없는 와중에 조모임을 했다.
답답하고 지친마음을 나눌 사람들이 있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했다.
조모임 끝나고 푹 자고 일어나니 나아졌다! 역시 우리조 최고
댓글
더 좋은집 만날거니까!!! 오름길님 힘내기요~~!
너나위
25.03.26
22,275
138
25.03.22
17,930
392
월부Editor
25.03.18
18,136
36
월동여지도
25.03.19
34,931
34
25.03.14
54,412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