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추천해준 이 강의를 들을까 말까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고집인지 아집인지.. 그냥 듣기 싫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 바쁜 일정 이것 저것 핑계를 대가며 멀리 했죠.
그렇게 1년 정도가 지났고 전 바뀐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렇게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처럼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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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으로 1년을 보낸 만큼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보시죠! 한달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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