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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매매, 전세 동시거래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방법1.
-매도인과 매수인 매매계약서 작성
-매수인과 전세입자 전세계약서 작성.
방법 2.
1.매도인과 세입자 전세계약서 작성
2. 매도인과 매수인 매매계약서 작성(전세 승계 조건)
방법 첫번쨰.
매수인은 매도인에게 매수의사를 밝히고
목적물 / 매매가격 / 계약금의 일부(가계약금) / 계약금 / 계약일시 / 특약사항을 기입 후
상호 동의하에 확인되면 매수 가계약금(계약금의 일부)를 보냅니다.
계약이 일부 체결되었습니다.
2. 매수인은 세입자에게
목적물 / 전세가격 / 가계약금(계약금의 일부) / 계약금 / 계약일시 / 특약사항을 기입 후
확인이 되면 전세 가계약금(계약금의 일부)를 세입자에게 받습니다.
이렇게 거래가 되면 문제가 없습니다.
Q. 단, 매수 가계약금을 넣었는데, 갑자기 세입자가 잠수를 타면??
최악의 상황에는 잔금 이후, 전세를 놓아야 함.
하지만 세입자가 없는 시장에서는 이 자체로 엄청난 리스크.
투자금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갈 수 있음.
이럴 경우 특약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전세 거래가 되지 않을 시 매수를 중단한다와 같은 이야기를 쓸 수 있지만
이 또한 들어줄 매도자는 많지 않음.
따라서 시장상황 급변에 따라 리스크를 충분히 대비하는 것은
투자자인 우리들의 최소한의 행동.
Q. 세입자 측에서 매도인(집주인)과 거래하고 싶다고 한다면?
이럴 경우 부동산 사장님을 통해 집주인과 협의를 해야 함.
집주인(매도인)과 전세 계약서를 작성할 경우
가계약금(계약금의 일부)를 집주인(매도인)이 받도록 해야 합니다.
방법 2.
1.매도인과 세입자 간 전세계약서 작성.
2. 매도인과 매수인 매매계약서 작성(전세 승계 조건)
방법2는 어렵지 않습니다.
매도인과 세입자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매도인은 세입자에게 집주인이 바뀐다는 것을 알리고,
매수인은 전세 승계 조건으로 매수를 진행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매도인이 들어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도인에게 리스크가 있기 떄문인데요
매도인이 세입자에게 전세를 주고
매수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매수자가 매도인에게 가계약금(계약금의 일부)를 드리고
계약의사를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BM.
-동시진행 방법은 2번이 편하다.
-매도인의 협조를 얻어내야 하며, 가계약금을 통해 의지를 밝힐 것.
-특약으로 ‘동시진행 조건의 계약이며, 세입자의 전세계약금은 매매대금의 일부로 보기로 한다는 특약 삽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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