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 실수를 했을때 낙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었던 점
- 24년 초반기에 집을 매도하고 바로 매수하지 않고 학군지로 전세를 오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 집값이 많이 상승해서 낙담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매도를 서두르고 대출을 겁내한 남편이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 여기서 멈추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공부해나가면서 시도해보면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다는 강의에 마음의 위안을 얻었습니다.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한번에 강남에 집 사는 것을 목표 삼았었는데 나의 소득수준, 저축여력을 정확하게 분석해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기
- 열반스쿨 강의를 들으면서 최소 내가 알고 있는 지역을 3군데 이상 만들고 비교 분석하기
- 과제는 빼먹지 않고 반드시 기한내 올리기
막연하게 알던 지식 수준에서 다른 사람한테 설명할수 있는 지식수준을 갖추도록 열심히 수업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