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투자 갈아타기에 대한 강의 후기
월부 한가해보이님 특강.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투자 갈아타기'와 관련된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한가해보이님 특강을 통해 갈아타기에 대한 의문점을 일단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살아가면서 부동산 계약을 몇번이나 할 까요? 전월세 계약을 한다면 뭐 수도 없이 할 수 있겠지만, 매수 매도와 관련해서는 계약서를 한번도 써보지 않고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런 사람들이 갈아타기에 대한 기준이라는 게 과연 있을까요~?
사실 월부에서는 매수에 대한 기준을 굉장히 타이트 하게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기준안에 들어오는 투자처를 찾기도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과거를 돌아보면요.
저는 단지 매수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결국에 매도를 잘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근래에 들어서 체감하고 있어요.
이 강의에서는 한가해보이님은 가장 먼저
갈아타기를 할 때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의문점들을 해소해 주셨습니다.
1) 갈아타기에 대한 기준을 알고, 2) 가치있는 물건의 가격의 싼지 비싼지를 알고, 3) 나의 종잣돈의 규모를 정확하게 알아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2.단순히 매도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매도 후에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일단, 지금은 하락장이라고 할 수 있어서,싸게 매수는 할 수 있겠지만, 사실 비싸게 파는 것은 쉽게 할 수 가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만 갈아타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사고 싶은 집을 매수 하는 것보다는,
내가 팔아야하는 집을 매도 하고, 매수할 집을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내가 가려는 곳에 매물이 많듯이 내가 팔려는 곳도 잘 안팔릴 수 있다고 하셨고, 매물이 많이 나와있고 보러오는 사람이 적을 때 내 물건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한마디로 파는 것도 사는 것 만큼 노력을 한다는 이야기겠지요.
일단,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것은, 매도 후에도 매도한 매물의 가격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1)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매도 후 매수한 물건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려면 평소에 가고 싶은 단지에 대한 트레킹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네요. ㅎㅎ
3. 갈아타기를 했던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나에게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갈아타기에는 여러가지 사례가 있을 수 있는데요. 강의에서는 서울이나 수도권 만이 아니라 지방에서의 사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수요자에게 해당하는 갈아타기와 투자에서의 갈아타기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는데요. 정확한건 실거주든 투자든 결국 하급지에서 상급지로의 갈아타기가 관건이라고 이해했습니다.
간혹 실거주에서 잘못 갈아타는 경우도 예시를 들어 주셨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남들이 좋아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셨고, 단적인 예로 숲세권이 개인의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자산형성과는 관계가 먼 이야기 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