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를 듣고 6개월만에 들었던 강의..

 

내마중은 수도권과 지방으로 나뉘었는데..너무 빡셌다..

 

차라리 +1주로 해서 지방편을 따로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을정도..

 

하지만 빡센 일정이긴 했지만 내용은 너무 알찼고 강사님들의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에 와닿았다.

 

불쌍한 중생을 구제하려고 하시는 느낌이 파파팍~~와닿았다.

 

내마중 다음단계인 실전도 듣고 싶었지만 내마기를 7월달에 들었던 난 조건에 조금 미달이어서..신청자격조차 안되었다..

그래도 혼자라도 배운게 있으니 열심히 해보련다..

 

느리지만..꾸준히…해서 올해 꼭 상반기에는 내집마련 갈아타기 하리라!!

 

그동안의 실수 만회하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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