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이룬 후
인생을 룰루랄라 살며 행운까지 얻고 싶은
룰루랄라7입니다♥
오늘은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 매물코칭을 받은 후
2호기를 투자하게 된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투자 전의 ‘나’
2024년 11월, 지투기에서
A지역 앞마당을 열심히 만들다가
2024년 12월, 실전반 광클에 성공하게 됩니다.
( 재이리 튜터님, 재일이들을 만났다♥)
그 당시 지투기 마무리와 실전반이 겹쳐서
매임을 하지 못한 채
지투기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찜찜… 단지임장까지 열심히 했지만…
반마당으로 남은 A지역
하지만
앞마당 수를 늘리겠다는 욕심에
2025년 1월, 지투기에서도
A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앞마당을 만들게 됩니다.
여전히 신경쓰이는 A지역…
그래서
2월, 재테기를 들으며
A지역에 다시 가게 됩니다.
2월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었기에
A지역에서 못한 구 매임+ A지역 두 개 구를
열심히
열심히
임장 하게 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투자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재테기 들으며
보험 정리하던 중
생긴
돈…!
(너나위님은 사랑입니다)
응?
‘나 투자 가능하겠는데?’
‘나는 투자가 하고 싶다.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정말 기회인 것 같다 ’
는 생각이 계속 들게 됩니다.
그때부터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한 단지부터
매물 털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임장 강의 환경에 없다 보니
임장하며 느끼는 수많은 의문들…
그래서 주변에 계신 분들께
계속 여쭤보게 됩니다.
(재이리 튜터님, 햄토님, 스뎅님, 불다람쥐님, 연화지님 , 초코님 모두 감사합니다.)
근데, 뭔가 저평가라고 하기엔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세 매물 소진 속도를 보니
내가 생각한 전세가격에 맞출 수 있을지는
더 확신에 들지 않았습니다.
시세 트래킹의 중요성
'그래, 급할 거 없다.
4월에 지방 실전반이라는 좋은 환경에서 해도 된다.'
는 생각을 바탕으로
임보 결론을 마무리하기 위해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하던 중에…
심장을 뛰게 한 단지를 발견했습니다.
“쿵쾅, 쿵쾅”
유리공에게 두 아들 맡기고
카페에 나와서 시세트래킹을 하던
저는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서
그 소리가
카페에 울려 퍼지는 것 같았습니다.
집에 와서 남편에게 한 말
"00단지, 나 이거 해야 할 것 같아.
이거 진짜 싼 것 같아."
전임해보니
해당 매물은 가격을 내리자마자
투자자, 실거주 모두
연락이 많이 왔다고
부사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당장 가계약금을 넣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1호기 때 혼자만의 확신에 가득 차서 매코를 안받음…
다시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해당 매물이 날라가도 난 반드시 매코를 받겠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다음 날 금요일 아침,
매물코칭 광클을 하게 됩니다.
잉?
광클 실패?
주말에 보고 월요일에 매코 받아도 늦는데…
실패라니…
하지만 기적처럼
5분만에 대기순번이 되어
매코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해당 매물을 보고 난 후
부사님과 이야기 한 후
“호가보다 -1천이면 무조건 하겠다”는
말을 하고 나오게 됩니다.
그 이유는 해당 매물이 완전 싸기는 하지만
제 투자금이 -1천정도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빚내서 투자하지 않는다는 월부의 원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가계약금 넣을게요”
라는 매물 대신
협상의 말을 던지며
'아, 이 물건은 주말에 나가겠구나.
아쉽지만 투자금이 부족하니까
나는 다음 단지로 넘어간다.'
다음 후보들 매임도 하며
해당 매물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는데…
매코 질문지 작성 전에
해당 매물이 아직 안나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실 해당 매물은
집주인이 4월 말까지
분양 받은 단지에 반드시 입주해야 해서
싸게 내놓은 것인데
도배, 시트지 등 기본적인 수리도 필요해서
시기, 집 상태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섣불리 결정하기 어려운 매물이었습니다.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의 매물 코칭을 받다
하루종일 오후 3시만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오후 3시
매코의 여신
자향 멘토님과 통화하게 됩니다.
자향 멘토님께서는
곧바로 후보 매물에 대한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아닌
1호기 투자 과정, 투자금 등 개인 상황을 함께 파악해주시고
A지역을 임장하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서도
질문하라고 하셨습니다.
자향 멘토님의 인사이트를 들으니
A지역에 대해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
비교평가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거인의 어깨를 빌린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A지역 임장하며 해결되지 않은 답답함이 있었는데…
진짜 속시원하게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후보 2개 매물에 대해서
다행히
" 룰루님, 잘 찾았어요.
투자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실 투자금이 종잣돈보다 1~2천만원
더 들 수 있어서
혼날 각오로 매코에 임했는데
멘토님께서
1년 모을 수 있는 투자금이
00천이기 때문에
저축한다고 생각하고 1~2천정도는
더 들어도 괜찮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무조건 빚내면 안된다’가 아니라
개인의 상황에 따라
짧은 시간 내 갚을 수 있는 돈이고
그만큼 좋은 단지라면 고려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이번 투자 후에
앞으로의 방향성까지 말씀해주셨습니다.
매코 받으며 투코까지 해주신 자향 멘토님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로 뵙고 싶습니다.
실제로 뵐 수 있도록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자신이 없던 저는
멘토님께
" 멘토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투자못하더라도
오늘 배운 내용을 잘 적용해서
도전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멘토님께서
"룰루님, 왜 못해요?
이렇게 잘 찾아왔는데… 꼭 하세요.꼭!"
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멘토님과의 매코를 마무리한 후
“꼭”
이라는 말이
맴돌았습니다.
‘나는 꼭 투자한다.’
그래서 후보 2개 단지
동시 협상을 진행하였는데
다른 후보 매물은
주변 전세 소진이 더디고
해당 지역 대장 단지가
입주 후 2년이 돌아오는 시기가 맞물림에 따라
전세를 원하는 가격에 빼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결과적으로 투자한 매물은
주변에 전세가 진짜
‘씨가 말랐다’라는 표현이 어울릴만큼
없었고
매물털기 및 주변 모든 부동산에 전임해본 결과
가격 협상이 아예 되지 않아도
지금 나온 매물 호가가
정말 싸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투자자로서 네고 없이
매수한다는 것은
괜히 자존심 상하고
아쉬운 투자가 될 것 같아서
망설였는데
햄토님께서
"룰루님, 저는 가격 협상은 못했지만 투자해서 가격이 좀 올랐고
다른 투자자는 100~200만원 네고하려다가 제가 투자한 단지 놓쳤어요.
룰루님, 마음 속에 이 가격이면 사겠다는 것을 정했으면
좋겠네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1천
그 다음에 -500만원
마지막으로 -200만원도
실패했지만
해당 호가에 그대로 매수 결정을 했고
부사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사장님, 매수할게요”
하지만 계좌를 밤 9시에 받고도
그 다음날 오전 10시에 가계약금을 입금했습니다.
그 이유는 실전반 때
재이리 튜터님께 1호기 아쉬움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그때 재이리 튜터님께서
"룰루님, 1호기 복기를 투자한 매물에 대한 아쉬움말고
투자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복기해보세요"라고
말씀해주셨고
후회가 없기 위해
마지막까지 다른 후보 단지 가격 협상도 해보았고
가계약금 받은 매물 주변 사장님께 모두 전화드리며
전세 대기자, 급매 유무 등 다시 한 번 모두 체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 날 오전 10시에 가계약금을 넣었습니다.
본 계약할 때 들어보니
부사님께서 저를 기다려주신 거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마침 한다고 했었고
가계약금 안들어오면 자기가 넣겠다고도…
거짓말이 아닌 이유는
그 분은 이 매물을 놓친 후
같은 동, 같은 향 매물을
**천 비싸게 매수했다고 합니다.
" 룰루님께 되려고 그랬나봐요
조금만 늦게 전화했어도 못했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이 매물 못했으면 진짜 후회 했을 것 같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 협상이 안될 때도
‘이거 못하면 후회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3개월 전, 이 단지에 투자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해당 매물은 2024년 11월
제가 A지역에서 유일하게
매임한 단지이었는데
그때 남편에게 와서 한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내가 본 단지 00억인데
A지역에서 00가격에
생활권, 연식 모두 괜찮은 것 같아.
이런 단지에 투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했던 그 곳
하지만 11월에 본 가격보다 -00천이 싼 급매가
툭 튀어나왔습니다.
또한,
2025년 1월 지투기 3강에서 제주바다 멘토님께서 하신 말
“광역시는 전세가 없으면 갑자기 몇 천씩 올라요.
그래서 잘 보고 있다가 잘 잡아야해요 "
그때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며
현장에서
‘그런 기회가 나한테 올까?’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시세트래킹을 꾸준히 하며
지켜보기만 했는데
그런 기회를 잡았다는게
전혀 투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던 곳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2호기 복기]
■잘한점
-매코를 받고 확신을 가진 후 매수한 것
-매물털기 및 거의 모든 사장님께 전임한 것
-가격 협상을 시도해본 것.(후회가 없다.)
-시세트래킹을 꾸준히 한 것
-매매 특약 미리 준비한후 바로 보낸 것
■부족한 점
-매도인이 필요한 중도금이 얼마인지 대략적으로만 알고 깊이 파악하지 않은 것.
-수리상태 등을 더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
[다음 이야기 예고]
해당 매물에 투자하기 전
전임을 참 많이 해서…
주변 사장님과 친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투자한 걸 어떻게 아시고
“룰루님이 혹시 00단지 했어요?”
"네?…맞아요. 사장님. 매물 소개 많이 해주셨는데
죄송해요"
"아이고, 너무 잘했네. 축하해요.
그러면 내가….
???
이 일로
어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다음 편에서 작성하겠습니다.
댓글
랄라님 재테크기초반이 신의한수였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룰루님 너무너무 고생했어요~ 언제나 열심히인 우리 룰루님, 역시 해낸다!!!♡ 2편 예고.. 너무 감칠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