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3기 90조 인토]

■ 샤이함을 극복하라

  • 사실 조원들과 적극적으로 의견도 나누고 물어보고 했어야 했는데, 서먹서먹함이라는 핑계로 그냥 의견만 말하고 듣기만 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 모임 시간이 남았을 때 독서와 투자 관련한 것들을 나누고 했었으면 더 서먹함이 사라지고 좋은 의견도 나눴을 수 있었을 거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 다음에 어떤 모임에서든 샤이함을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더 풍성한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 커피를 대접해도 좋고, 식사를 제안해도 좋으니 조금 더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을 하나쯤은 생각해서 적용해보겠습니다.

 

■ 깊이 있는 독서를 하자

  • 강의, 임장, 과제로 바쁘다는 핑계로 책과 발제문을 읽고 답하는데 급급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나의 속을 솔직하고 깊이 들여다보고 생각하는 시간은 너무 적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어가면서 나의 내면을 직시하고, 생각은 날카롭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야될 것 같습니다

 

■ 행동하는 독서

  • 독서를 독서로 끝내면 안된다. 2월에 읽은 4권의 도서별 한권에 하나라도 BM POINT를 적어서 책상에 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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