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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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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소득혁명/ 브라이언 페이지
저자 및 출판사: 브라이언 페이지/ (주)서삼독
읽은날짜:3/3~3.4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패시브프러너 #반복창출 #차원이 다른 수단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9점
1.저자 및 도서 소개
브라이언 페이지
:자동화 수익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뤘습니다. 특히 부동산과 디지털 온라인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3가지 유형의 패시브프러너(자동화수익 모델) 이론을 적립하였습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사업모델이 아닌 디지털(온라인)을 활용한 모델들을 소개하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마인드,태도, 노하우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업에 의미를 찾지 못하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경제적 수입에 대한 또 하나의 루트를 알려줄 수 있는 도서입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저자가 자동화 수익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방법과 마인드, 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부’를 얻기 위해서 갖는 통념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직장에서 돈을 많이 받아야한다. 열심히 일한 만큼 돈을 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
그리고 특히 디지털을 활용한 자동화 수익 사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동화 수익(소유자형, 창조자형, 통제자형 패시브프러너)은 자신의 노동력이 투입되는 시간은 줄어들되 수익을 무한대로 늘어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점차 시간을 확보하며 다음 자동수익을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 겪는 시행착오에 대한 정보와 팁들을 알려줍니다.
-마냥 미루며 실행하지 못하는 계획 수립 함정
-이것저것 산만하게 집적대는 다람쥐 함정
-아낄수록 더 가난해지는 절약함정
-목적지에 집장하다 여행의 즐거움을 잃는 자동차 여행함정
-과정의 가치를 무시하는 인과함정
-전문가를 놔두고 직접 하다 낭패보는 무지함정
-시간낭비로 시간에 허덕이는 시간 부족 함정
-부의 바다를 두고 부업의 늪에 뛰어드는 사이드 허슬 함정
이런 시행착오와 착각 속에서 어떤 생각들을 경계해야하며
옳다고 판단한 생각이 잘못된 것일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는 것 역시 소유자형 패시브프러너가 되기 위한 과정입니다.
지금 내 위치에서 올바르게 가고 있으며, 이와 같은 방법으로 경제적 자유 뿐 아니라
성공한 사람이 있다는 점이 다시 증명되었습니다.
(월부의 멘토님들을 통해 이미 검증된 되었음/ 반복된 증명을 접하는 것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교육’이 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심지어 그는 부동산 투자(소유자형) 외에도 크리에이터형, 통제자형 자동화 수익모델도 갖추고 있습니다.
첫 번째 투자 이후 투자금을 모으기 위해서(다음 소유자형 패시브프리브너) 통제자형과 크리에이터형의 자동화 수익모델에 대해 배워보고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더 크게 생각하라고 주장합니다. 때론 이런 주장이 흔한 자기계발서에서 나오는 이야기라 치부 될 수 있으며 제가 알고 있던 개념의 일부와 상충되기도 했습니다.
(월부에서도 ‘부자’가 아니라 ‘노후준비‘가 가장 첫 번째 목표인 것 처럼 [제대로 이해를 했다면…])
(터무니없는 목표, 실행이 받춰주지 않는 계획은 어차피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
하지만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니 적용할 부분이 있었습니다. 목표자체를 크게 생각한다는 개념에서 벗어나서 내가 할 수 있는 노력과 과정의 크기가 더 클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여지껏 코 앞만 바라봤던 좁은 시야를 유지할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점(숲을 바라보기)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이런 패시브프러너 또한 행복에 이르는 하나의 과정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행복한 삶이란 세상에 나의 잠재력을 펼쳐보이는 것을 의미하며, 잠재력의 부수적인 결과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다는 방향으로 생각이 미쳤습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는 당연히 패시브프러너를 얻기 위한 과정이며 집중해야합니다.
다만 이 길에서 끝에 내가 다다르려는 목표가 무엇인지 잊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려고 합니다.
4.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소유자는 자산을 매수하고, 창조자는 자산을 만들고, 통제자는 타인의 자산을 지렛대로 활용한다. (전자책)
-우리가 해야 할 올바른 질문은 어떤 것일까? ”반복적인 소득을 창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것은 “돈을 더 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질문보다 훨씬 강력하다. “한 번 작업한 일로 여러 번, 길게 소득을 발생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물어라. 나의 한 시간이 백다러나 천 달러, 아니 만 달러의 가치를 지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아가 내 시간의 가치를 계속 증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이것을 고민해야한다.
: 현재 나는 어떤 자동소득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앞으로의 계획을 점검해보았습니다.
부동산 투자 공부는 레버리지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통제자형 패시브러너가 될 수 있지만
막대한 자본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소유자형 패시브프러너로 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월부 생활(독,강,임,투)을 하면서 가장 첫 번째로 진행할 자동소득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소유자형 패시브프러너(부동산 투자)를 한 후에는 저자와 같이 자동소득 다각화를 고려해보았으며
이는 다음 투자(소유자형 패시브프러너)를 위한 중간단계로 설정하였습니다.
우선 통제자형과 클리에이터형 패시브러너로 어떤 종류가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 기준으로는 소득상향 및 시간하향 구조패시브프러너, 관심사, 경험, 내 장점과 연결된 것부터
가능한 우선순위를 나열해보았습니다.
-크리에이터형 패시브프러너: 수익화 블로그, 수익화 유튜브 채널,
-통제자형 패시브프러너: 공간부업, 커머스(스스&쿠팡), 역구매대행,
관련된 강의를 수강하는 것에서 시작할 것입니다. (3월 중 연차를 사용하여 이틀에 걸쳐 강의 수강+업무 적용)
나는 사업을 벌일 때마다 굳게 다짐했다. 성공하기 위해(결과)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흔쾌히 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어떤 사람이든 기꺼이 되겠다고(원인).
반면 결과를 얻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는 내게 중요하지 않았다.
각각의 단계를 즐기는 법을 배우고 때가 되면 반드시 도착할 거라고 진심으로 믿어라. 그럴 때 우리는 여행을 훨씬 더 즐길 수 있다.
:자꾸 조급한 마음이 들고 ‘언제 투자를 하여 채수를 늘리고 시스템투자를 하나’ 라는 걱정과 불안을 버리겠습니다.
그 모든 것이 과정이며 과정 자체를 즐겨야먄/ 받아들일 수 있어야만 투자도 오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즐길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그 분야를 잘 아는 것입니다. 잘 알면 눈에 더 들오는 것도 있고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의도적인 연습과 시간이 필요한 부분으로 환경적인 세팅을 통해 강제성을 부여할 것입니다. (강의 수강이 기본)
또한 더 많은 인풋을 위해 부동산 관련 도서를 월 1권씩 추가할 계횝니다. 강제성이 부여된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반복으로 실력이 쌓이면 즐길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것 입니다. 투자하고 끝이 아니라 ‘실력을 쌓는 것‘, ’성장하는 것‘,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 ‘돈을 불리는 것‘, ’내 물건이 타인에게 가치 있는 것‘,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것‘ 등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수시로 점검하겠습니다.
5.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다양한 자동소득원을 만드는 것은 장거리 레이스가 아니다. 일단 여러 현금흐름이 만들어지면 소득이 중복해서 발생한다. 패시브프러너는 이 사실을 알기에 꿀잠을 잘 수 있다. 무엇보다 자동 소득원이 많을 수록 그 중 하나가 초대박을 쳐서 우리를 슈퍼리치로 만들어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자동 소득원을 다각화해야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모르니 가급적 많은 구름을 띄어라.(전자책)
: 저자는 3종류의 패시브프러너(소유자형, 창조자형, 통제자형)를 소개하였습니다. 자동수익의 기본적인 조건은 ‘노동력 투입이 점차 줄어들되, 수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입니다. (노동력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거나, 수익이 늘지 않는 것은 부적합)
각 3종류의 패시브프러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그리고 아파트 투자 외 다른 자동수익원을 만든 케이스나, 계획, 아이디어가 있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6. 연관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권을 뽑는다면?
(1) 부의 추월차선
이유:
‘부의 추월차선‘ 내용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회사에 고용되어 열심히 일을 한다면‘부‘와 ‘안정적인 미래‘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착각이라는 점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또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래 일을 해야한다와 같은 일반적인 통념들에 반박하며 실질적으로 빠른 방식으로 부를 쌓는 방식(추월차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인 엠제이드마코도 소득혁명의 저자와 같이 디지털로 막대한 부를 쌓을 수 있었으며
자동수익에 대한 개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는 현대 시대에는 고전적인 방식이 아닌 디지털(온라인)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여러 방법들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선 온라인 부업/무자본 디지털 창업 등과 같은 수익화 모델 방법들이 알려져있습니다. 이는 점점 시대에 흐름을 반영하여 부를 쌓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 밑줄친 구절
-자동 소득창출의 달인이라는 점 말이다. 통장에 따박따박 돈이 꽂히니 이들의 삶은 무한한 시간으로 채워진다.
나아가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여유와 진정한 경제적 자유로 충만한 삶을 만끽한다.
-왜 경제적 자유가 필요한가, 당신만의 이유를 찾아라.
-당신이 앞으로 영원히 사랑하는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돈이 당신을 따라오게 만들어라
-돈의 원천이 우리 삶에서 행복, 충만함, 기쁨을 안겨주는 원천과 꼭 일치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남들이 더는 왈가왈부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내게는 경제적인 풍요가 부를 구성하는 하나의 필요조건일 뿐이며, 절대로 그것 자체를 최우선 순위에 두지 않겠다고.
-죽음을 눈앞에 두었을 때 통장 잔고가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이 부를 좇는 사이에 아이들은 성장해 어른이 되었고, 이제 와서 데면데면해진 자녀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진다면? 더 만족스러운 결혼생활, 뜻깊고 친밀한 우정, 영성적 충만함을 원한다면 어떻게 될까? 여기서 한 가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저절로 얻어지지 않는다. 시간과 에너지는 물론이고 집중력까지 필요하다.
-올바른 경기장에서 뛰고 있다면 믿고 견뎌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방법은 하나 뿐이다. 우리가 얼마를 벌 수 있을지 잠재적인 최고 소득액에 한계를 두지 않는 수단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은 그런 수단 중 하나가 반드시 성공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내가 지난 세월 아주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이 자동 소득원을 구축하기 위해 나는 무수한 시간을 헌납했고 피와 땀과 눈물 어린 노력을 쏟아부었다. 이 모든 것의 목표는 하나였다.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아도 이 자동 소득원이 자동적인 현금파이프라인이 되는 것이다.
-마침내 직장을 때려치울 수 있는 수준에 이를 때까지 한동안은 더 열심히 일하되 선택권과 자유는 더 없을 수도 있음을 각오하라
-성공적인 역할 모델들을 찾아 따랏다는 것. 그게 다였다. 나느 내 길을 먼저 걸어간 유경험자들의 조언을 그대로 실천했다.
-가장 먼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목표를 결정하라. 무엇을, 언제까지, 어디서, 어떻게 성취하고 싶은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결정하고 종이에 기록하라. 반드시 최종 기한을 정하고 목적의식을 가져야한다. 최신 ’유행템‘을 좇는 대신 최종 목표를 염두에 두고 시작해야한다.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행동 계획을 마련하라.
-거듭 말하지만,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결정해야한다. 그러한 결정 없이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유의미한 행동을 시작하기 어렵다.
-자동 소득원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소득은 상향으로, 필수적인 투입 시간은 하향으로 각각 확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시간이 흐를수록 자동 소득원이 창출하는 소득은 증가하고 자동 소득원에 투입하는 개인 시간은 감소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혼동하지마라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부업이 아니다. ’사장님’이 되고 싶은 것도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자동 소득이다. 자동 소득원은 두 가지를 충족시키는 수단이어야 한다. 일단 빠른 시일 안에 소득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고, 최종적으로 우리가 투입하는 시간을 단축해야한다. 부디 이것을 염두에 두고 현명하게 선택하길 바란다.
-자동 소득원을 다각화해 부를 축적하라
-당신도 못 말리는 자동 소득원 수집광이 되어야 한다.
-내가 만든 자동 소득원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끊임없이 작동하며 소득을 창출하지만, 나는 최소한으로 관여한다.
-하나에 집중하라, 당신의 수입이 폭발할 때까지
-하나의 목표에 온전히 전념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목표달성의 가능성을 급진적으로 끌어올리는 확실한 방법이다.
- 이러한 집중의 시간에 엄격할수록 더 많은 자유를 즐길 수 있다. 서너시간 일하고, 그 뒤는 자유시간이라고 상상해보라.(지금이든 가까운 미래든 패시브프러너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다.)
이것은 공상이 아니라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일이다.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나는 통계에 잡히지 않은, 실패한 창업자가 족히 수백만명은 될 거라고 본다. 이들 ‘숨은‘실패자까지 포함하면 영세 사업자의 파산율은 더 높을 수 밖에 없다.
-자산통제를 통한 수익모델의 핵심은 아주 단순하다. 우리는 수익자산을 소유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이 자산을 제어할 필요가 있을 뿐이다. 타인 소유의 자산에서 나오는 소득 흐름을 윤리적인 방식으로 나눈다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드는가? 그렇다면 통제자 유형이 당신이 패시브프러너로서 가야 할 길일지도 모른다. 잘하면 이것이 최단 시간에 자동 소득을 창출하는 최상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소유자는 자산을 매수하고, 창조자는 자산을 만들고, 통제자는 타인의 자산을 지렛대로 활용한다.
-주중 낮에는 회사업무를 보고(하루 12시간 일하는 것도 예사였다) 밤과 주말에는 자투리 시간까지도 자동소득원에 모두 쏟아다. 나 자신에게는 조금의 여유도 허락하지 않았다. 사교 모임이나 데이트는 고사하고 편하게 티비보는 것도 사치였다.
-이런 생활이 쉬웠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나는 내 시간을 희생하고(시간과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투자할 때 어떤 미래가 기다리는지 잘 알았다. 그것은 바로 회사를 뻥 걷어차버리는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올바른 질문은 어떤 것일까? ”반복적인 소득을 창충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것은 “돈을 더 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질문보다 훨씬 강력하다. “한 번 작업한 일로 여러 번, 길게 소득을 발생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물어라. 나의 한 시간이 백다러나 천 달러, 아니 만 달러의 가치를 지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아가 내 시간의 가치를 계속 증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이것을 고민해야한다.
-돈이들어고는 족족 소비하고 한 푼도 투지하지 않는다면, 가난의 굴레를 영원히 벗어나지 못한다. 늘 분주하게 동동거리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 자칫하면 시간의 가난뱅이로 전락할지 모른다.
-당신의 목적지가 어디든 당신이 최우선적으로 골해야할 가장 중요한 변수는 당신이 선택하는 수단이다. 우리 모두의 목표는 살아생전 부를 가능한 한 오래 누릴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다.
-나는 계획과 준비가 성공 공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기껏해야 10퍼센트라고 생각한다. 필요한 과정임에는 틀림없지만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다. 나머지 90퍼센트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일관되며 중대한 활동을 날마다 일상에서 실행하고 지속하는 것이다.
-행동계획을 수립하되 짧고 굵게 끝내라. 반드시! 그리고 계획 수립에도 꼭 기한을 정해라. 당신은 계획 수립단계를 마무리하고, 그 계획을 실행하고 창조하는 단계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 이 일에서도 경험이 최고의 스승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경험이 쌓일 수록 더 쉬워지게 마련이다. 무언가를 이루고 싶을 때 계획 수립은 필수다. 하지만 이제까지 성공과 성취의 길을 사전에 계획한 사람은 없었다. 일단 도전하고 경험하라.
-첫째 이전에 해본 일을 선택하고 이 일을 성취하기 위한 로드맵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둘째, 이상적인 최종결과를 달성할 때 성공이 어떤 모습일지 정이ㅡ하고 최종 결과를 달성할 기한을 정하라,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다른 모든 기회는 어떻게든 무시해야한다. 이 세가지만 충실히 따르면 더는 다람쥐 증후군의 제물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다시 강조한다. 자신이 무엇에 전념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바라는 구체적인 결과가 무엇인지 결정하고 나면, 다람쥐들을 무조건 무시해야 한다. 일말의 여지를 주어서는 안 되며 다람쥐들을 가차 없이 무시해야 한다.
-목적지에 언제 도착할지 전전긍긍하지 마라. 우리는 반드시 도착한다. 그러니 즐겨라
-온도 조절 장치를 꺼놓고선 자신이 왜 추워서 벌벌 떠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욕망도 똑같다. 더 높은 수준의 결과를 얻고 싶다면 욕망의 수준부터 끌어올려야 한다.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삶에서 비필수적인 모든 활동을 가차없이 쳐낸다.
시간먹는 하마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특단의 조치들이 필요했다. 예전의 습관들을 쉽게 할 수 없도록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도 그 중 하나였다.
-꺽이지 않는 마음을 장착해야한다. 당신이 창출할 수 있는 소득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돈을 위해 남은 생을 포기해야한다는 생각도 더는 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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