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85기 83조_ 선택과집중0] 1주차 강의 후기_이미 기회는 왔다.

안녕하세요. 선택과집중0 입니다.

월부에와서 처음들었던 강의인, 

열반스쿨 기초반!

그게 벌써 딱 2년이 됐네요 ㅎㅎ

열기는 1년마다 듣는거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지,

딱 1년전부터 ‘열기듣고싶다’ 노래를 불렀더랬져

(실전시기랑 겹쳐서 ㅠㅠ)

다리아파서 임장못간단 핑계로,

실전반 광클을 포기하고 듣게된 열기지만,

실전반을 못간단 아쉬움보다 

열기를 드디어 듣는다는 기대감이 앞섰습니다!

사실, 첫 강의로 들은 열기에서 기억나는 거라곤,

‘헉 나, 노후자금으로 30억 있어야해?’라며 당황했던 기억.

'여러분 왜 집 안사세요??"라는 너바나님의 말씀.

특히, 너바나님의 말씀은 ‘투자해야지! ’라는 

다짐을 한 순간부터

계속 머리에 떠다녔습니다.

이번에도 너바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군요.

“ 아직 살게 널렸다”

용기내서 행동하는 건 어려운 거라고 말씀하셨지만.

꼭 용기내서 행동하겠습니다 ㅠㅠ

위기란?

진짜 위기는, 

위기인 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라는 말씀.. 

너무 찔려서 강의를 꺼버릴뻔 했습니다.

월부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지만, 

들을 때마다 하필 아무것도 안할 때네요 ㅎㅎ

다리-엉덩이-허리까지 이어지는 통증에,

임장을 중단하고 나니,

임보도, 시세도, 전임도 안하게 되버리더라구요..

내가 지금, 말만 25년에 투자하겠다고 하는 건 아닌지

메타인지를 돌려보게됐습니다.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서

비전보드를 그려보며,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를 되새겨보려합니다! 

행동하라

월부에는 정말 대단한 동료분들, 선배님들이 계시는거 같아요.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분들은

바로 행동하는 분들입니다. 

(심지어, 저지르는 분들까지도 부럽…)

직업조차도 리스크를 관리하는 부서라,

저지르기는 커녕, 혹시 뭐 문제되진않을까? 

재고 따지기 바쁜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행동해라”는 말이 

강의 내내 10번 넘게 나온거 같은데,

그때마다 잘못한 점들을 생각하게 됐네요.

수용적인 태도로, 행동할 수 있게

루틴부터 다시 잡고 1호기투자하겠습니다!!!

10년 월부생활이면, 누구나 10억은 번다고?

3년은 공부하는거고.(수능공부하듯!)

7년을 기다리면,

누구나 10억을 벌 수 있다는 너바나님 말씀.

그 뒤에 이어지는 말씀…

언제 오를지 모르는게 이 투자법의 단점이다..

이미 여러 강의를 통해 배웠지만,

항상 모든 질문의 시작과 끝은,

“그래서 어디올라요? 그래서 언제올라요? ”

아, 맞지. 언제 오를지는 모르지. 그냥 싼걸 사는거지. 라는

원칙에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할수 있으면. 할수 있는걸 해야한다는 말씀.

10채 이후부터는 좋은거 안좋은걸 안다는 말씀..

제가 하고 있는 투자를 위한 준비와 질문들이

얼마나 욕심가득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마인드.

재수강한 이번 강의에서는

‘너바나님은 어떻게 하시지?’ 를 

곰곰히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강의에 1억이상 쓰신 너바나님도.

강의를 필사하고,정리하고 bm하고 행동하는구나..

(나는 그저 듣기 바빴다..)

투자한 단지가 떨어져도 버티시는구나.

투자하면 가격이 안오를 수 있다는 걸 머리로 아시는구나!

(나는 그정도 확신을 갖고 투자 할 수 있는가?)

쓰레기음식 안먹는 건강관리..

(저는 강의 들으며 쿠키를 먹었는걸요 ㅠㅠ)

책이나 멘토로 하는 마인드 공부.

(독서 열심히 하겠슴다..)

루틴을 만드는 습관이 중요하다

(3월 목표: 루틴만들기!!)

안타를 반복하면 점수를 낼 수 있다.

(욕심내지 말자.. 퇴직금 당길까? 하지말자)

지-행-평-복-용 

(우선 배운거 행동하자.) 

Not A but B 

(여태 부자 안됐으니, 살던대로 살지말고 변화하자!)

BM

1.강의 필사→정리(당일)→BM적기 → 행동!!!!하기

2. 루틴만들기_투자에 필요한 (3월목표!)

3. 1호기를 위한 플랜(25년엔 1호기 꼭 투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