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목실감

수성구청을 걸으면서 범어역이 좀더 친숙히 여겨짐
선배와의 대화에서 단계별 성장 단계가 있음을 인지함.
미란쌤이 늘 따뜻한 말과 함께 안아줌
남편이 이사짐 센터에 견적을 봐줌 
오로라 과외를 무시히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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