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에서 내가 느낀 키워드는 선호도 [서기 21기 58조 나라무]

안녕하세요, 나라무입니다.

작년 6월에 이어 두번째로 수강하게 되는 서기 강의의 시작은 자모님이 열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들은 투자 강의였는데요~

자모님의 메세지는 일관되게 “지금 투자하여야 한다” 였습니다.

서울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단지들은 다 올라서 살 만한게 없다 느끼며 투자를 미루고 있는 저희들에게 

어떠한 단지들을 제외하고 보면 될지 명확히 짚어주시고 

사람들의 선호도(=수요)가 반영되고 높은 곳이라면 

현재 갖고 있는 투자금으로 투자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얘기 주셨는데요~
 

최근 토허제가 풀린 지역의 집값들이 들썩이고 얼마에 계약되었다는 등의 뉴스들을 보며 

앞으로 물결의 파장이 어디까지 이뤄질지는 우리의 예측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누군가의 투자에는 

분명 심리적으로 조급함을 가지게 하는 영향을 끼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요~ 

현 상황에서 투자자가 가져가야할 마인드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1강이였던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