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부들에게
인생의 턴잉포인트가 되고 싶은 김인턴입니다.
열반 스쿨 재수강을 하게 되면서
아내와 함께 한번 더 꿈을 같이 그려보고 돌아보며
특히 중기 계획에서 어디에 살것인지,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갈 것인지 등을
조금 더 구체화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25년 꿈을 향해 가기 위한
분기별, 월별 계획을 세웠습니다.
항상 마음 속에 새기는 말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갑니다.
오늘도 꿈을 위해 하루하루 쌓아가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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