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 후기 작성(가즈아 소율맘)

오늘은 1주차 마지막 강의를 들었다,!

왠지 모를 자음과 모음님의 열강은 동네 언니 혹은 친한 언니가 옆에서 서울에 대한 투자를 다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강의를 해주신거 같았다.

너무 솔직 담백해서.. 미안할 정도로 강의를 안들으면 안될 거 같이 열강을 하셨다.

서울이라 솔직히 좋은 동네 왠지 모를 거리감이 느껴지는것도 사실이다.

지방에 사는 나는 왠지 모를 서울이 너무 궁금했었는데. 강북, 강남? 각각의 동네가 어디에 위치에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꾸 듣다 보니깐 서울이 마치 내 집 마냥 조금은 귀에 쏙쏙 들어 오는거 같다

사실 너무 궁금했다. 왜 이렇게 까지 서울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젊은 이들 마저 가고 싶고 왜 살고 싶은 곳일지.

오늘도 강북구와 강남구를 그림을 그려서 위치 부터 파악하는 그림을 그리고 외워보는 하루가 되야 겠다!.

시간내서 지도에 루트 또한 짜보고 미리 생각을 임장 가기전에 눈으로 가바야겠다.

아직은 분석까지는 못하지만 임장보고서는 꼭 작성 마무리하고 완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25년 12월에 전세 만기 되는데 꼭 나도 투자해서 나의 딸 소율이와 남편에게 보여 주고 싶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