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 도서명 | 소득혁명 | 저자명 | 브라이언 페이지 |
| 독서기간 | 2025.03.01 ~ 03.06 | 출판사 | 서삼독 |
| 핵심키워드 | #자동소득원 #반복소득 #패시브프러너 #생산성 #벤치마킹 #한우물 #부의3요소 | 점수 | 10/10 |
Core Message | 패시브프러너가 되기 위해서는 자동소득원을 창출할만한 일을 찾아 일정한 소득을 창출할 때까지 한 우물만 파아햔다. 그렇게 소득원의 종류를 늘려가다보면 어느새 패시브프러너가 되어있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다른 것에 한눈 팔아서는 안되고 한 가지에만 집중해야 한다. | ||
| Action | 나의 자동소득원인 부동산 투자에만 집중하고, 다른 것에는 눈을 돌리지 말기. 절대 돈 더 벌려고 야근하거나 혹은 부업따위 할 생각 하지도 말기. | ||
1.목차
시작하며 | 일하지 않고도 돈과 시간이 풍요로운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패시브프러너’라 부른다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1단계]
질문을 던져라, 당신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억만장자가 되고서도 계속 직장에 다닐까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내라
고착된 믿음을 버리는 순간 기회들이 깨어난다
좋아하는 일이 밥 먹여주지 않는 이유
시간은 돈이 아니다, 돈보다 중요하다
진정 풍요로운 삶을 가져오는 부의 방정식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라, 그리고 최대 속도를 내라
시간과 돈을 ‘이혼’시켜라
소득이 급격히 불어나는 지수 함수의 힘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2단계]
그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일하지 않아도 돈과 시간이 풍족한 삶
스스로 직장을 해고하고 패시브프러너로 맞은 첫날
오늘 당장 소비할까, 농사지어 수확할까
쥐뿔도 모르면서 직접 하려고 나서지 마라
하나만 택하라, 반짝이는 수많은 유혹에 현혹되지 말 것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실전 4단계
선택지가 많으면 경로 이탈 가능성도 극대화된다
‘열심히’가 중요하지 않다, 언제, 어디서, 무엇에 '집중'할지 선택하라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3단계]
최대한 빠르게, 먼저 성공한 사람의 길에 올라탈 것
100시간이 1만 시간이 되는 기적, 전문성 모방하기
부의 첫걸음: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자산이 스스로 일하도록 현금 파이프라인을 가동하라
소유자형 패시브프러너
창조자형 패시브프러너
통제자형 패시브프러너
시간 거래와 시간 투자의 차이
수익 창출보다 중요한 건 반복 창출
성과 없는 분주함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차원이 다른 부는 차원이 다른 수단을 필요로 한다
디지털 세상에는 자동 소득원이 널려 있다
현금 우물을 넘치게 할 다양한 자동 소득원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4단계]
성공 직전, 당신을 무너뜨릴지 모를 9가지 함정
제29장 부자의 길을 가로막는 9가지 함정
마냥 미루며 실행하지 못하는 계획 수립 함정
이것저것 산만하게 집적대는 다람쥐 함정
아낄수록 더 가난해지는 절약 함정
목적지에 집착하다 여행의 즐거움을 잃는 자동차 여행 함정
과정의 가치를 무시하는 인과 함정
‘원츠’에 빠져 ‘니즈’를 잊는 무관심 함정
전문가를 놔두고 직접 하다 낭패 보는 무지 함정
시간 낭비로 시간에 허덕이는 시간 부족 함정
부의 바다를 두고 부업의 늪에 뛰어드는 사이드 허슬 함정
마치며 |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건과 사람이 당신의 성공을 바란다
2. 인상깊은 구절
■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1단계]
질문을 던져라, 당신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모든 패시브프러너의 가장 큰 특징은 탄탄한 소득원이 있다는 것이다.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하는 이 소득원은 무엇일까? 근로 소득도 아니고 직업도 아니다. 자동 소득원은 직접적이고 일상적인 관리가 거의 필요하지 않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패시브프러너의 경제적 원천은 그들 자신과는 무관하게 작동한다. 또한 그들이 하는 일과 상관없이 매일 소득이 발생한다. 패시브프러너는 돈을 위해 일의 노예가 되지 않아도 된다. 돈은 그들의 자동 소득원이 대신 벌어주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깊은 욕구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이런 욕구 자체가 행동을 촉발시키는 에너지요, 연료인 까닭이다.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당신만의 이유를 찾아야 한다. 그 이유를 찾는 데는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아침 눈을 뜨자마자 선물꾸러미를 향해 달려간다. 이유에는 이런 힘이 있다. 당신이 아침에 침대를 박차고 나오도록 만드는 힘 말이다. 이유를 명확히 이해하면, 당신의 가장 야심 찬 꿈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해야 하는 일을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생긴다. 꿈을 이루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다. 그러므로 이유에서 비롯된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돈의 원천이 우리 삶에서 행복, 충만함, 기쁨을 안겨주는 원천과 꼭 일치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일이 아니어도 우리 삶에는 지극한 기쁨을 주는 것이 얼마든지 있다. 그러니 열정과 기쁨을 반드시 일을 통해 얻을 필요는 없다. 다른 부분에서 열정을 되살려 분발하라.
돈은 다채로운 맛과 다양한 종류를 즐길 수 있는 음식과는 다르다. 돈은 그냥 돈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어떻게 벌었는가에 따라 돈의 가치가 달라지지 않는다. 1달러는 누가 사용하든 똑같은 가치를 지닌다. 고로 우리가 무슨 일을 해서 어떤 수단으로 돈을 벌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물론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방식이라는 가정하에 말이다. 오늘 아무 노력 없이 생긴 불로소득 1달러나 땀 흘려 번 1달러나 가치는 똑같다.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이자.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남들이 더는 왈가왈부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제부터는 무엇이 중요한지 우리 스스로 결정하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든, 열정을 추구하든, 멋진 인생 경험을 하든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판단에 따르자. 우리 생애의 가치를 돈으로 책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마음 깊이 새겨야 한다.
부의 개념을 더욱 완전하게 정의하라. 다시 말해 자신이 원하는 것, 최종적으로 갖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그래야만 자신이 바라는 경제적인 풍요는 물론이고, 그러한 풍요로움을 즐길 시간과 함께 즐길 사람까지 전부 다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돈이 우리에게 사줄 수 있는 대상이다. 오직 돈을 벌려고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와 선택을 모두 소비한다면, 우리는 이 과정에서 삶을 잃을지도 모른다.
기억하자. 돈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돈은 도구다. 그리고 도구의 유일한 쓰임새는 더 큰 어떤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진정한 부의 3요소 : 자동 소득, 재량 시간, 자유 선택
혹시 내가 정의하는 부의 의미가 궁금하지 않은가? 나는 진정한 부란 세 가지 요소가 풍부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그 세 가지는 자동 소득, 재량 시간, 자유 선택이다. 이 세 가지 요소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자동 소득은 최소한의 필수 노동력으로, 획득하거나 유지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라고 정의된다. 그리고 재량적 시간은 우리가 매일 자신의 뜻대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자유 선택은 삶이라는 무대에서 자신이 원하는 존재가 되고,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얼마나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가를 가리킨다. 이것을 부의 방정식으로 표현하면 이렇다.
누구의 재테크 조언을 따를지 신중하게 선택하라. 지금부터는 부자들의 조언만 받아들여라. 아니, 신속하게 부자가 된 사람들을 재테크 멘토로 삼고 그들의 조언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들도 나와 똑같이 생각하고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대부분의 직업에는 소득을 급격하게 증가시키는 힘이 없다. 임금은 사용자가 근로 제공에 대한 대가로 기꺼이 지불하려는 액수를 초과하지 못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우리가 얼마를 벌 수 있을지 잠재적인 최고 소득액에 한계를 두지 않는 수단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은 그런 수단 중 하나가 반드시 성공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
자동 소득원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넓고 깊은 현금 우물을 팔 수 있었다. 내 성공 공식이 효과를 발휘한 건 내가 그들보다 똑똑해서가 아니었다. 또한 어떤 것이든 부당한 특혜도 일절 없었다. 내가 믿을 유일한 무기는 ‘꺾이지 않는 마음’ 뿐이었다. 지수 함수의 힘에 대한 꺾이지 않는 믿음이 다였다.
당신도 할 수 있다. 먼저 지수 함수적 성장 잠재력을 가진 자산을 구축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 그런 다음 이 잠재력이 폭발할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당신은 절대 마르지 않는 현금 우물을 가질 수 있다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2단계]
그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일하지 않아도 돈과 시간이 풍족한 삶
나는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시계를 죽였다. 내가 직장을 ‘해고’한 바로 다음 날이었다.
얼마나 학수고대한 날인지 모른다. 나는 역사적인 그날을 그냥 넘어갈 수 없어 혼자만의 축하 의식을 치르기로 했다.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늘어지게 늦잠을 자는 것으로 자축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아침 6시 15분에 알람이 단잠을 깨우는 게 아닌가. 나는 짜릿한 희열을 느끼며 시계를 냅다 던졌다. 따뜻한 이불 속으로 다시 파고들면서 언젠가 내 멘토 한 사람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진정한 자유는 알람 시계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지요.”
운명의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몸서리치는 두려움이 온몸을 날카롭게 관통했다. 두려움이 나를 삼키기 전에 나는 따뜻하고 아늑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났다. 그런 다음 좀비처럼 비틀거리며 주방으로 가서 정신이 들도록 진한 블랙커피를 한 주전자 들이켰다. 그러고도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가시지 않아 뭔가에 쫓기듯 차로 달려가 시동을 걸었다. 어느샌가 나는 ‘나처럼 침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기색이 역력한’ 불쌍한 중생들과 꽉 막힌 도로에 갇혀 있었다.
"월급은 당신이 꿈을 잊도록 회사가 주는 뇌물이다.” ― 크리스얀 페테르스, 힐리 부사장
남들은 몰라도 나는 잘 알았다. 내가 지난 세월 아주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이 자동 소득원을 구축하기 위해 나는 무수한 시간을 헌납했고 피와 땀과 눈물 어린 노력을 쏟아부었다. 이 모든 것의 목표는 하나였다. 별다른 관리를 하지 않아도 이 자동 소득원이 자동적인 현금 파이프라인이 되는 것이다.
패시브프러너로 사는 삶은 짜릿하다. 하지만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우연히 갈 수 있는 세상도 아니다. 한동안은 더 열심히 일할 각오가 필요하다.
삶에서 극단적인 결과를 원한다면 독해져야 한다. 나는 돌아갈 배를 불태우는 마음으로 임했다. 어려웠느냐고? 모르면 말을 마라. 그럴 가치가 있었느냐고? 두말하면 입 아프다.
오직 내 목표를 달성하는 데만 집중했다. 내가 어떤 희생을 하는지 뼛속까지 느꼈고, 이것은 내가 성공을 향해 로켓처럼 비상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했다. 나와 똑같은 것들을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다. 무엇을 포기할지는 각자가 선택할 몫이다. 다만 희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자신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두 눈 질끈 감고 가차 없이 줄여야 한다. 미루지 말고 무엇을 어떻게 줄일지 오늘 당장 결정하라.
전략은 기회에 우선하며 기회보다 훨씬 중요하다. 먼저 당신이 바라는 최종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둘째 이 결과를 이루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당신의 전략에 부합하는 기회를 선택하라는 말이다. 최종 목표를 염두에 두고 가장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가 이것으로 성공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최종 결과는 아주 구체적이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말이다. “이 사업으로 10월 5일까지 매달 다섯 시간 이하를 투자하고 월 1만 달러를 벌고 싶다.”
‘반짝이는 물체 증후군shiny object syndrome’의 제물이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 이는 새롭고 유행하는 아이디어에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지만 다른 새로운 것이 나타나자마자 이전 것을 버리는 현상을 가리킨다. 이 증후군이야말로 많은 기업가를 창업에 투신하는 불나방으로 만든 주범이었다.
기회의 옥석을 가리는 눈을 키우자. 시간의 투자수익률, 다른 말로 시성비가 매우 높은 기회만 붙잡고 다른 모든 기회는 단호히 거부하라. 기회는 무한하지만 기회를 추구할 수 있는 인생은 한 번뿐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1단계: 최소 독립 자금, WAN을 결정하라.
2단계: 첫 번째 자동 소득원을 선택하라.
3단계: WAN에 이를 때까지 자동 소득원을 확장시켜라.
4단계: 자동 소득원 모으기를 통해 자동 소득원을 다각화하라.
더 많이 성공하고 소득이 증가하면, 또 다른 즐거움이 찾아온다. 기회가 풍부해지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좋아서 헤벌쭉 웃음이 나지 않는가? 착각하지 마라. 선택지가 더 많다는 것은 우리가 현재 경로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극대화된다는 뜻이다.
그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좇아 이 토끼굴에서 저 토끼굴을 연이어 탐험하느라 여념이 없다. 하지만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하나의 목표에 온전히 전념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목표 달성의 가능성을 급진적으로 끌어올리는 확실한 방법이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문제가 생기기 쉽다. 기회들이 상충하면서 우리의 집중력과 주의력이 끊임없이 사방팔방 흩어진다. 따라서 자동 소득원을 선택한 다음에는 한 우물만 파야 한다. 오롯이 이 자동 소득원에만 집중하고 이것이 궤도에 올라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때까지 다른 것에는 곁눈질도 하지 마라.
대부분의 것에 ‘노’라고 말하라. 그래야 당신의 삶에 여지가 생겨서 ‘오, 예! 완전 좋아!’라고 외치게 만드는 드문 기회가 찾아왔을 때 완전히 몰두할 수 있다.”
집중해야 할 중요한 목표 몇 가지를 선택하라. 이것은 당신이 ‘노’라고 말해야 하는 모든 일을 걸러내는 여과기가 될 것이다. 집중력과 관련해 명심해야 하는 것이 또 있다. 엉뚱한 무언가에 집중해봐야 얻을 수 있는 가치가 극히 미미하다는 사실이다.
하루 중 아무 방해 없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를 선택하라. 이 시간에 집중하는 걸 매일 최우선 일과로 삼아라.
집중의 시간에는 내외부적 방해물을 모두 차단하라. 휴대전화를 자동차에 두고, 이메일도 확인하지 마라. 집중의 시간에는 엄격하고 극단적일 필요가 있다.
■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3단계]
최대한 빠르게, 먼저 성공한 사람의 길에 올라탈 것
훗날 시간과 돈을 원 없이 누리기 위해 당장은 자신을 아주 많이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한 가지는 약속한다. 고진감래를 기억하라. 고생한 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큰 보상이 돌아온다는 것을.
대표적인 통제자 유형으로는 타인의 제품을 관리하고 판매하는 제휴 마케팅 전문가와 자신이 아직 소유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는 재판매자가 있다. 타인의 돈을 운용하는 헤지펀드 매니저도 이 유형에 포함된다.
통제자로서 얻는 장점은 명백하다. 자산은 사람과 달리 마음이라는 것이 없다. 부동산은 에어비앤비로 소득을 창출하는 사람이 나인지, 주인인지 상관하지 않는다. 행여 내가 주인보다 더 많이 벌어도 부동산은 개의치 않는다. 또한 지금은 내가 부동산을 통제하기 때문에 돈을 얼마나 벌지도 내가 하기에 달려 있다.
자산 통제를 통한 수익 모델의 핵심은 아주 단순하다. 우리는 수익 자산을 소유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이 자산을 제어할 필요가 있을 뿐이다
장시간에 걸쳐 무언가를 만들어 실제로 작동하도록 생명력을 부여하는 것을 좋아하는가? 이런 사람은 창조자가 맞을 수도 있다. 한편 협상도 잘하고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능력도 뛰어나다면 통제자가 제격이다. 수집이 취미이거나 경제적 여건이 뒷받침된다면 소유자가 안성맞춤이다. 처음에는 자신에게 맞는 유형으로 출발하더라도 계속해서 이 길을 고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맨 먼저 20대에 소유자(부동산)가 되었고, 다음에는 통제자(단기 임대), 그다음에는 창조자(디지털 마케터)가 되었다. 이후에도 내 변신은 계속되었다. 부동산 펀드 출범(통제자), 집필 활동(창조자), 상업용 부동산 파트너(소유자), 컨설팅 업체 창업(소유자) 등등. 이런 식으로 수십 개의 자동 소득원을 구축한 지금도 자동 소득원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기는커녕 자동 소득원을 찾기 위한 내 여정은 계속 진행 중이다.
시간과 연결된 소득은 한계에 부딪히게 되어 있다. 시간에 기반하는 소득은 선형적으로 증가하고, 부를 급속도로 창출할 힘이 없다.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것을 그만두고 ‘확장성 없는 일과 손절’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렵지 않다. 시간을 투자하라. 그렇지만 우리의 시간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자동 소득을 창출하는 활동이나 잠재적인 자동 소득원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자동 소득을 창출하는 활동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할 때까지는 현재의 고정 수입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하루 여덟 시간 직장에서 일하고 여덟 시간 잠을 잔다고 해보자. 나머지 여덟 시간 중에서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소득원을 구축하는 데에 할애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올바른 질문은 어떤 것일까? “‘반복적인 소득recurring money’을 창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은 “돈을 더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보다 훨씬 강력하다. “한 번 작업한 일로 여러 번, 길게 소득을 발생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물어라. 나의 한 시간이 백 달러나 천 달러, 아니 만 달러의 가치를 지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아가 내 시간의 가치를 계속 증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이것을 고민해야 한다.
바쁜 것과 생산성은 엄연히 다르다. 아니, 바쁜 것은 오히려 생산성을 갉아먹는 주범이다. 둘은 어떻게 다를까? 생산적인 행동은 우리를 목표에 더 가까이 데려다준다. 바쁜 것은 ‘더 많은’ 일을 끝내려 시간을 쓰는 것이고, 생산성은 ‘올바른’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 나는 궁극적으로 올바른 일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그다지 바쁘지 않고도 생산적일 수 있다.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결정할 수 있을까? 이 또한 자아 성찰이 필요하다. 중요한 과제들을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러한 일을 완수한 뒤 궁극적인 목표에 가까워지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더러는 우리가 가장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일들이다. 반대로, 우리가 가장 하고 싶은 일들 중에는 우리가 피해야 하거나 뒤로 미루어야 하는 일도 많다.
아무리 고급 자동차를 탄다 해도 당신이 직접 운전해야 한다면 그 여행길은 결코 편안하지 않다.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운전이라는 노동을 오롯이 당신이 감수해야 하므로!”
패시브프러너의 여정에서 특정한 지점에 이르면, 당신은 갈수록 더 빠른 수단들을 알아봐야 할 것이다. 관건은 계속해서 눈을 크게 뜨고 더 빠른 수단이 존재한다는 믿음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당신은 더 빠른 수단을 활용할,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당신이 이번 여정에서 선택하는 수단이 당신보다 그리고 당신의 노력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4단계]
성공 직전, 당신을 무너뜨릴지 모를 9가지 함정
"문제를 만들어낸 것과 똑같은 수준으로 생각해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이런 근자감은 내 발목을 붙잡는 제한적인 믿음이었고 톡톡히 대가를 치러야 했다. 커다란 도전이나 큰 좌절을 경험할 때마다 나는 허를 찔려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도전이나 좌절을 예상하지 못했고, 예상하지 못했으니 이 장애물을 극복할 계획이 있을 리 만무했다.
나는 위기의 한복판에서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등바등 몸부림쳤다. 당신은 나와 같은 실수를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런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쉬운 방법이 있다. 잠재적인 모든 장애물에 대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나는 내 약점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더 나아가 가장 보편적인 장애물들을 이해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쓸 필요가 있었다. 잠재적인 걸림돌을 미리 이해한다면, 이런 일이 실제로 닥칠 때 적의 기습 공격을 받은 것처럼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자신이 어떤 위기에 처했는지 정확히 식별하고, 이 위기를 극복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감정에 따라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말이다.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결과를 향해 나아가다 저항에 부닥치면 많은 사람이 기겁한다. 이들은 이러한 장애물에 미리 대비하지 않았고, 그리하여 정상 궤도에서 탈선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은 딱 하나다. 바로 포기하는 것!
각 장애물에 대해 오직 우리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과거에 그것이 자신을 어떤 식으로 방해했는지 생각해보라. 아울러 이들 장애물 중에서 자신이 유독 어디에 취약한지 냉정하고 냉철하게 평가하라. 가장 큰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즉 우리 자신은 이러한 장애물에 직면하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 착각’을 경계해야 한다. 이 과정은 당신이 패시브프러너로 가는 여정에서 가장 중요하다.
다람쥐 증후군의 문제는 명확하다. 우리는 하나의 기회에서 성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오래 이 기회에 집중하지 않는다. 자신이 포기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보다 더 나은 기회를 찾았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편이 훨씬 쉬워서다. 내가 이제껏 만난 모든 사람에게 공통점이 하나 있다. 자신이 포기가 빠르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는 점이다. 우리 모두 삶의 어느 순간 포기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포기한 것은 다람쥐들에 정신이 팔려서였다.
지 정의하고 최종 결과를 달성할 기한을 정하라.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다른 모든 기회는 어떻게든 무시해야 한다. 이 세 가지만 충실히 따르면 더는 다람쥐 증후군의 제물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다시 강조한다. 자신이 무엇에 전념하는지 그리고 자신이 바라는 구체적인 결과가 무엇인지 결정하고 나면, 다람쥐들을 무조건 무시해야 한다. 일말의 여지를 주어서는 안 되며 다람쥐들을 가차 없이 무시해야 한다.
우리가 부에 초점을 맞출 때 우리의 뇌는 세상에 부가 차고 넘친다고 생각하게 된다.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우리가 삶에서 집중하는 무언가가 증가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진짜다. 우리가 초점을 맞추는 무언가를 더 많이 얻게 되어 있다.
목적지는 결코 장소가 아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 방법이다.
도착 예정 시간을 알고자 하는 욕구를 내려놓으면 어떻게 될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더러는 목적지에 더 일찍 도착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여정 자체를 즐기게 된다. 상황이 생각만큼 빨리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좌절하는 것보다 일찍 도착해 기분 좋게 놀라는 편이 훨씬 낫다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10년 전의 브라이언이 오늘의 브라이언을 만난다면 지난 10년간 네 힘으로 성취한 것들에 충격받을걸.” 이 한 문장에 나는 눈이 번쩍 뜨였다. 오늘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이미 영웅이라면? 갈수록 커지고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만 생각되는 내 미래 목표들을 잣대로 내 현재 모습을 측정한다면 어떻게 될까? 지금 여기서 멈추고, 그런 다음 이제까지 내가 이룬 모든 성취를 몇 년 전의 내 눈으로 바라보면서 자축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강력한 효과를 발휘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것은 내 마음의 북극성이 되었다.
내가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하나는 내가 직접 그 방법을 배우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접근법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라는 문제가 걸림돌이었다. 한마디로 말해 필요한 기술들을 전부 배울 시간이 부족했다. 다른 선택지는 내게 필요한 기술을 이미 보유한 사람을 찾아 맡기는 것이었다. 나는 내가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다. 덕분에 내가 모든 것을 완벽히 습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함정도 피할 수 있었다. 나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란 곧 전문가들에 대한 접근성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포기하는 것이 대가였다. 나는 불편함이 나를 더욱 강하게 채찍질할 거라는 믿음으로 나를 가능한 한 불편하게 만들었다. 이제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정말 시간이 없는가?
사이드 허슬은 우리가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사이드 허슬은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여정에서 잠시 머무는 정류장이어야지, 최종 목적지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
모든 것은 당신의 결정에 달렸다. 패시브프러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하겠다고 다짐하라. 빠른 시일 안에 결과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다잡아라. 꺾이지 않는 마음을 장착해야 한다. 당신이 창출할 수 있는 소득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돈을 위해 남은 생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도 더는 하지 마라.
3. 요약
■ 패시브프러너 1단계 :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 패시브프러너 2단계 : 일하지 않아도 돈과 시간이 풍족한 삶
■ 패시브프러너 3단계 : 먼저 성공한 사람의 길에 올라탈 것
■ 패시브프러너 4단계 : 성공 직전, 당신을 무너뜨릴지 모르는 9가지 함정
1. 마냥 미루며 실행하지 못하는 계획수립함정
최종 기한을 정하고 그 다음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 마음의 족쇄를 차라!
2. 이것저것 산만하게 집적대는 다람쥐 함정
하나의 기회에서 성공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기회에 집중할 것. 최종 결과를 달성할 때 성공이 어떤 모습일지 정의하고 달성할 기한을 정하기. 그 다음 달성할 때까지 다람쥐들을 무조건 무시하고 한 가지에만 몰입하기
3. 아낄수록 더 가난해지는 절약 함정
100만 달러를 더 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하면 수입을 열 배로 늘릴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지, 어떻게 하면 더 소비를 줄일지 생각하면 안 된다.
4. 목적지에 집착하는 자동차 여행 함정
도착 예정시간을 알고자 하는 욕구를 내려놓고 여정 자체를 즐기기
5. 과정의 가치를 무시하는 인과 함정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돈이 된 사업은 아무것도 없으며, 만족 지연 능력을 개발하기.
6. 원츠에 빠져 니즈를 잊는 무관심 함정
욕망은 과유불급이 아니라 다다익선! 무언가를 집어삼킬 만큼 강렬하게 욕망을 불태워야 한다. 원하는 것을 성취했을 때의 내 모습과 기분을 생생하게 상상하기
7. 전문과를 놔두고 직접 하다 낭패보는 무지 함정
내가 모르는 게 있으면, 직접 배우기보다는 시간이 제한적이므로 기술을 이미 보유한 사람을 찾아서 맡겨야함. 내가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는 없음
8. 시간 낭비로 시간에 허덕이는 시간 부족 함정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포기하고 불편함을 느껴야 이것이 나를 더욱 강하게 채찍질함. 당신은 시간이 부족한게 아니라 실행력이 부족한 것.
9. 부의 바다를 두고 부업의 늪에 뛰어드는 사이드 허슬 함정
부업은 나의 노동력에 전적으로 의존하며, 확장성이 없고 잠재소득을 창출할 가능성도 제로. 사이드 허슬은 패시브러너의 여정에서 잠시 머무는 정류장일 뿐 절대 최종 목적지가 되엇는 안됨. 자동소득원을 다각화해야함.
4. 깨달은 점 & 적용할 점
책을 읽으며 생각한 것은 2가지다.
1. 지금 잘 하고 있구나. (지수함수의 힘을 믿자)
2. 하지만 아직도 월급쟁이 마인드를 못 버렸구나.
20대 중반때 우연히 접한 [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엄청난 충격을 받은적이 있었다. 고연봉을 받는 것이 유일한 살 길이라고 믿으며 살아왔던 나에게는 혁신적인 책이었다. 사업은 '하면 망하는 것'이라고 배웠기 때문에 쳐다볼 생각도 안했지만 그 책을 읽고 창업도 해보고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다 결국 부동산 투자로 길을 정하게 된 것이다.
주변에 이미 사업으로 성과를 내고있는 친구들을 돌아보면 당장 눈 앞에 많은 현금이 생기고 있고, 매각을 통해 수억원의 수익을 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걸 보면 때론 부럽기도 했다.
“나도 투자가 아니라 다른 사업을 투자만큼 했다면 매달 현금흐름을 만들고도 남았을텐데...”
근데 책을 읽어보니 부동산 투자도 결국엔 자동소득이 창출되는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이며, 다른 자동소득원과 분류가 다른 것일 뿐, 내가 하는 행위도 결국 자동소득을 창출하는 과정임을 알게됐다. 사실 투자성과가 짧게는 2년만에 나타나기도 하니, 얻은 수익을 개월로 나누면 이것도 월급에 준하는 수준이긴 하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상당히 편해졌다. 그리고 가치있는 수도권 자산을 쌓아간다면 언젠가는 전세가격을 더이상 올리지 않고 반전세화해서 그 안에서 현금흐름을 만들 수도 있다. 그러니 지금 하고 있는 활동들이 충분히 유의미한 자동소득원 창출활동이고, 책에 나온대로 성과가 나올 때까지 한 우물만 파고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깨달은 또 다른 한 가지는 내가 아직 월급쟁이 마인드를 못 버렸다는 것이다. 억지로 야근을 더 해서 소득을 늘리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말하는 건 아니다. 회사에서 계속 내 커라어를 신경쓰는 나의 마음을 말한 것이다.
얼마 전에 '워라밸 좋지만 비전은 적은 부서'로 이동하거나 혹은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나 비전은 괜찮은 부서'에 남아있냐를 가지고 고민한 적이 있다. 이동을 하면 퇴근 후에 매일 임장도 갈 수 있고,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저년차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이런 선택을 해버리면 나중에 진짜 실력을 쌓기도 어려울 뿐더러, 나만의 기술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괴로울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일이 재밌다보니 더 잘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여기서 벗어나면 이직 기회도 많이 놓칠 것이기 때문에, 일단은 부서를 이동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하지만, 결국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부동산투자로 패시브프러너가 되는 것이다. 회사에서 임원이 되거나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마음은 전혀 없다. 얼마전에 메퍼튜터님께 이런 고민을 털었을 때 "10년 뒤에 후회가 안 남을 선택을 하세요. 잘 모르겠으면 10년을 먼저 앞서간 사람을 봐보세요."라고 조언을 주셨다. 주변 선배를 돌아보니 절대 내가 원하는 모습은 아니었다. 그래서 이번엔 이동하지 않기로 정했지만 연차가 어느정도 쌓이고 나면, 커리어 개발을 위해 이 부서에 더 남는 게 아니라 워라밸 부서를 선택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어차피 회사에선 내 꿈이 없으니, 적당히 퍼포먼스를 내면서 회사 외의 삶에선 오로지 투자로 채울 수 있는 그런 곳으로…
이제부터는 어떤 선택이든간에 기준을 '현재'가 아니라, '최종 목표'와 '10년 뒤 미래'로 잡아야 한다는 사실을 책과 튜터님을 통해 깨달았다. 이 마인드 절대 잊지 말고 회사에 지나치게 과몰입하지는 않아야겠다. 패시브프러너가 되기위한 선택을 하자!
댓글
워렌부핏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