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2 목실감 [에이스3반 워렌부핏]
6.1 1아침에 늦잠을 자버렸지만, 그래도 수면보충 한 덕분에 좋은 컨디션으로 임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2혼자 임장이었지만 날씨가 좋아 그래도 기분좋게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3잠깐이었지만 친구 부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ㅎㅎ 같이 점심 먹으면서 투자이야기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다음 출발지까지 태워줘서 고맙! 4집에 빨리 가서
아자아자 [에이스3반 워렌부핏]
[에이스3반 워렌부핏] 반장님이 보고 있어요
치킨엔딩 [에이스3반 워렌부핏]
고고 [에이스3반 워렌부핏]
5.30~31 목실감 [에이스3반 워렌부핏]
5.30 1 휴일에 출근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안할 수 있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2 보난자커피 팝업 마지막날이라며 커피사주신 선배에게 감사합니다 ㅎㅎ 3 강사독서모임 때 너무나도 깊은 인사이트 나눠주신 자모멘토님 감사합니다. 강단에 선다는게 얼마나 막중하고 의미있는 일인지, 그 자리로 가는 과정에서 배우는 가치가 얼마나 큰지 알게되었습니
#018~024. 경험을 담은 생각 [워렌부핏]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에이스3반 워렌부핏] 갑니다 🧡
5월 복기 및 6월 계획 [에이스3반 워렌부핏]
분명 엊그제 학기가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두 달 차가 끝이 났네요. 많이 몰입한만큼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느끼기조차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5월은 원래 실전반 튜터링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월부학교 선배강의 기회를 얻게되어 강의 준비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최종 선발에서 떨어져 이번 학기에는 기회를 못 얻게 되었지만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