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지않는 투자 (0)공부로 8억 가즈아! / 콜콜리어] 3주차 강의 후기

지기 3주차 강의 후기

이번 3주차 강의 D,E 지방 소도시는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지역이었다. 그러나 D는 D, E는 E, D와 E지역의 서로간 공통점은 묶어서 생각해보지 못했다. D,E 도시는 초기 형성기부터 같은 목적을 가진 계획도시 임에도 비교군에 넣지 않았다.

D지역의 학군동, E지역의 입지(좋은)동은 가보기도 했고 지역민에게 들어본 지역임에도 망구99님이 분석하신 정보가 더 의미있었다.

(지역민은 자기동네가 일단 좋다고만 얘기하니깐;;;;)

망구99님이 말씀하신 시세트레킹은 앞마당이 하나라도 아담할 때 부터 시작하라고 하셨다. 시세트레킹은 어느정도 앞마당부터 확보해두고 비교하면서 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부터 부지런히 트레킹해서 자리잡아야 겠다.

지방투자로 무조건 벌수 있다?

혹은

공급이 많으니 리스크 높은 지역은 무조건 패스하자?고 생각하지말고 나의 자금상황과 리스크가 높아도 대비할 수 있는 지역을 트레킹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BM

1. 시세트레킹은 바로 지금부터~

앞마당 개수에 연연하지 않고 바로 시작하기!!

2. 지방투자 희망회로 금지

나를 객관화시켜 보고 리스크와 기대수익을 객관적으로 따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