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한 지 4년째, 처음으로 실전반을 듣게 되었습니다. 설렘 반 걱정 반이네요.
처음 느꼈던 것은, 실전반 교육 과정이 예상보다 훨씬 촘촘하게 짜여져있다는 겁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주어진 과제와 강의를 듣다보면 ‘실력이 늘 수 밖에 없다'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한 달 뒤에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되네요. 아직 1주차라 바뀐 제 모습은 마지막 후기에 풀어보고, 1주차 강의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강의를 크게 3파트로 나눠보면, '부동산을 사고, 보유하고, 파는 방법' 에 대해 다룹니다.
먼저, 부동산을 사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격과 가치’
지금 보는 매물이 가치보다 저렴한 건가? 이 아파트는 내가 보유할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이런 의문들에 대한 답을 주는 아파트를 찾고, 무엇보다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입지 요소를 하나씩 살펴보고, 우선순위에 따라 각 입지 요소를 비교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명확한 투자 기준’을 통해 내가 고른 단지가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지 체크해봐야합니다.
감사하게도 우리에게는 ‘성공한 선배 투자자’들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투자 기준이 있습니다. 그걸 열심히 맞춰가다보면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월부의 투자 기준이 보수적이고 안전한 편이기도 합니다 ㅋㅋ
두 번째, 부동산을 오래 보유해야 내가 원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강의에서 단기적으로 수익을 볼 때는 5년, 장기적으로는 10년을 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최소 5년을 보유해야 하는 거죠. 다른 말로 하면 중간에 어떤 이유가 생겨 매도하게 되면 원하는 수익을 보지 못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부동산을 사기 전, 리스크에 대비해야 할 전략을 구상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리스크의 원인은 욕심인 것 같습니다. 내가 감당하지 못할 물건을 갖고 싶을 때 발생하게 되죠. 우리는 꼭 ‘잃지 않는 투자’를 지향해야 합니다. 특히나 부동산은 자산의 규모가 큰 만큼 한 두 번의 실수가 회복하지 못할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부동산의 꽃은 매도죠. 사실 부동산을 사고, 보유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우리가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느라 힘든 거지, 행동 자체는 어렵지 않죠. 그런데 매도는 세 가지 파트 중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매도를 하려면 여러가지 사고 과정이 필요합니다. 파는 순서에 따라 양도세가 달라질 수도 있고, 가격을 조금 더 높게 받고 싶어하다가 몇 년을 더 갖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 초보는 매도의 경험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죠. 그런 와중에 이번 강의는 매도를 할 때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풀 수 없으니 수강 중인 분들은 꼭 마지막 파트를 들어보세요!
정리하면, 실전반은 확실히 다른 강의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어떤 강의를 들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강의해주신 마스터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뚜잇님, 강의를 통해 배우신 점이 명확하게 정리된 후기네요!!! 완강과 후기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한주도 우리 같이 화이팅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