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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전저점에서부터 오른쪽 그래프를 보면서, 수익폭이 얼마나 났는지를 보면서 선호도를 따져볼 수 있다.
성동구에서 덜 좋아하는 단지보다는 성동구보다 서대문구에서 선호도 높은 단지를 고르는 것이 낫다.
내 감정, 갖고 싶다가 아니라
가치, 가격에 집중하고 "돈 버는 것"에 집중
더 좋은 단지를 계속 찾으려고만 하지 말고, 내 투자금에 맞고 투자 원칙, 기준에 맞으면 투자해도 된다.
더 좋은 단지는 사고 나야 보인다. 사야 실력이 느니까. 완벽한 투자를 할 수는 없다. 투자에는 완벽한 것이 없다.
투자 의사 결정에는 오른다, 내린다가 들어가지 않는다. 가치와 가격이 들어갈 뿐.
나에 대한 확신이 없을지라도, 투자 원칙을 지켜서 하면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25년에 나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한다.
1등 투자를 한다거나 완벽한 투자를 한다는 목표는 없다. 그런 투자는 없기 때문이다.
투자를 한다. = 투자를 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25년에 투자를 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 가족과 나의 건강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함께 가는 것이다. 다 포기하고 투자만 한다면 오히려 빨리 꺾인다.
관계, 회사, 건강도 생각하면서 투자를 해나가는게 옳은 방향이다.
사실 강의 듣고, 임장 가고, 임보 쓰는 것만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완료하는 것인데도) 해도 일주일이, 한달이 너무 빡빡한데 그 와중에 가족과 시간 보내고, 건강 챙기기 위해 헬스장 끊어둔 것도 가야 하는 것이 솔직히 시간적, 심적 여유가 없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오래하기 위해서는 함께 가야하는 것이니까 이번 한 달은 지난 달의 나보다 더 삶도 나아지고 투자자로서의 성장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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