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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그릿
저자 및 출판사 : 앤절라 더크워스/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025. 03. 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상위목표와 높은 목적의식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태도 #의식적인 연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내용 및 줄거리]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p.29 성공한 사람들의 두가지 특성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목표가 뚜렷하고, 꾸준히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성공한다.
p.37 지능과 그릿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우리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아무리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그것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열정을 꾸준히 발휘하고 끈기있게 해나갈 수 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예전에 요가를 처음 시작했었을때도 정말 체력이 저질수준이였지만 3년이상의 시간을 쓴 경험을 돌이켜보니 어느새 숙련된 상태로, 즐기고 몰입하면서 할 수 있게 되었다. 운동 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이 처음에는 숙달되지 않아 어렵지만 시간을 들이고 끈기있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잘하는 수준으로 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믿는다.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이 장에서는 학생들의 재능보다 근면성이 훨씬 더 중요하고 오해했던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예시로 들어준다. 이해력이 뛰어나 성적이 좋을 것으로 기대했던 학생들이 오히려 뒤쳐지고, 반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은 늘 최고의 성적을 받았다는 이야기였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학생은 점수가 잘 나오지 않더라도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개선해야할지에 초점을 맞추고 도와줄 선생님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해서 바른 방법을 배우려고 했다.
→문제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지나간일, 아쉬운일을 계속해서 곱씹기 보다는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아는 선생님께 질문을 드리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또 지속하는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p.47 "인간의 잠재력에 비하면 우리는 반쯤 졸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불은 사위어 가는데 공기구멍은 거의 닫혀 있는 상태와 같다고나 할까. 우리는 우리가 가진 정신적, 신체적 능력의 아주 일부분만 활용하고 있다. 인간의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 최대치 이하의 열의를 보이고 최고치 이하로 행동한다."
→각자 가지고 있는 잠재력은 어디까지인지 누구도 알 수 없다. 또한 나의 한계도 어디까지 인지 알 수 없다. 이번에 강의라는 전혀 새로운 분야를 시도하게 되면서 막연하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하게 되니 정말 두렵고 무서웠다. 그런데 하고 나니 또 하나의 벽을 깰 수 있었고 너무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알게 된 것도 있다. 한계치를 뚫고 두려움을 이기려면 두렵지 않게 될 정도의 연습, 반복, 숙달을 해야한다. 그것을 통해 처음의 두려움은 어느 순간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그 순간에 몰입하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재능이 없는 사람도 반복된 연습을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경험이였다.
p.58 제자의 잠재된 가능성을 믿어주고 응원해 준다는 것, '네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
→너도 무조건 할 수 있다는 교사의 지지와 응원은 정말로 힘이 된다. 사회에서 너도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들을 기회가 얼마나 될까. 항상 그건 안돼, 그냥 하던거나 열심히 해 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훨씬 더 많다. 한 사람의 잠재력을 섣불리 판단하거나 재단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할 수 있다고 믿어주고 신뢰하는 마음을 갖는 것 또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정말 필요한 덕목이다. 나 또한
내가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스스로는 믿을 수 가 없었지만 믿어주시고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는 수많은 선생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든다.
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탁월한 기량은 수많은 기술이 합해져 나오고 그 하나하나의 기술은 노력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다.
탁월한 기량을 갖추기 전까지 들이는 수많은 시간, 그리고 여러가지 기술을 숙련시키는 노력들을 수없이 반복한 끝에 하나의 탁월한 기량으로 발휘되고 실력이 된다. 모든것을 한번에 잘할 수는 없다. 매달매달 나에게 주어진 기회들과 미션들을 충실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하다보면 언젠간 이 모든 과정들이 합쳐져서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아진 모습이 될 것이다. 이미 나보다 앞서간 사람들, 완성된 사람의 눈부신 전체에 감탄하기 이전에 그 과정에서 상대도 가졌을 크고 작은 어려움들, 디테일함들에 더욱더 집중하자. 그리고 어떻게 만들 수 있었는지를 모방하고 내것으로 만들어가면서 천천히 내 속도대로 가기.
p.81 성공은 곧 끝까지 해내는 것
운동할 때 자신을 독려하는 일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운동을 아예 멈추는 것이다. 모든 코치와 운동선수가 말해주듯이 오랜 시간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막 달리다가, 너무 열심히 하다가 지쳐서 나가 떨어지는 것 보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매일매일 해나가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 설령 어떤 하루는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을때도 있고, 슬럼프에 빠져서 힘들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그릿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말자.
p.82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근면함과 노력, 성실성. 처음부터 잘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p.88 열정의 강도보다 더 중요한것은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다.
p.92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어떤 속도로 가는 것보다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냥 시작하는 것과 조금 느리더라도 스스로 나라는 사람을 찾고 목표와 방향을 제대로 맞춰놓고 스타트 하는 사람의 결과는 달라진다. 항상 방향을 잃지 않고 이 일을 내가 해나가는 의미와 본질을 찾자. 왜? 하고 싶은 일인지. 왜? 해야 하는 일인지. 위기의 순간이 닥쳤을때 이것을 당장 돌파해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동기가 있어야만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에서도 나온다. 어제 너나위님께서 구해줘월부에서 해주신 말씀이 딱 생각난다. 집으로 가려는 명확한 목표와 방향이 있기 때문에 중간에 넘어져도, 발목을 접지르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가야만 하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말씀. 그러면 문제를 인식하는 태도에 있어서도 극복해야할 대상이지 내가 넘지 못할 대상이 아니게 된다. 꼭 기억해야 할 말이다. 최상위 목표는 우리의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해주고, 그 목표는 여러가지 하위목표들을 만들어 준다.
p.103 때때로 수정해나가는 하위 목표들과 과정
자신의 상위 목표가 무엇인지 알 만큼 인생을 어느 정도 살고 고민도 거친 후에, 상위 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 한다. 그래서 때에 따라 수정하거나 혹은 전부 지우고 새로운 하위 목표를 대신 쓸 수 있어야 한다.
→그릿이 있는 사람은 장애물을 만나고 실패를 만나도 그 상태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곧바로 나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하위 목표를 세우고 나아간다. 목표로 가는 길목엔 항상 막다른 골목이 나올 수 있다. 그것에서 머무르고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힘든일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상처를 받기도 하고, 마음이 힘들때도 많았다. 그렇지만 머무르지 않고 막다른 골목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노력을 그 과정과정마다 해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과거의 실패가 부끄러웠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지만 그것을 극복했던 과정이 나를 정말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실패 경험을 가진 사람들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무조건 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실패와 시련을 만날 수 있지만 시도하고 또 시도하자. 어떤 장거리 여행이든 돌아갈 일이 생길 수 있다.
제5장 그릿의 성장
p.123 사람은 성숙한다. 그릿 또한 성장한다.
나이를 먹어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되고, 자신만의 인생 철학이 생기게 된다. 거절당하고 실망한 뒤에도 툭툭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고, 얼른 포기해야 할 하위 목표들과 좀 더 고집해야 할 상위 목표들의 차이를 알게 되면서 그릿이 성장된다.
→회사에서도 빨리 그만두는 건 오히려 나이가 어린 직원들. 나 또한 어렸을때는 이것저것 발만 담그다가 금방 포기하고 다른일을 찾아보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성공한 기억이 적고, 내가 할 수 있을까, 이게 맞는걸까라는 끊임없는 고민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더욱더 젊을수록 더 많은 경험을 쌓으라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 과정안에서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낼 수록 성장할 수 있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던 구절이다.
p.129 그릿을 성장시키는 네가지 방법
- 관심: 일 자체를 즐기고 재미를 느끼는 것에서 부터 그릿은 시작된다.
- 연습: 온 마음을 다해 집중하고 난관을 극복하며 기술을 연습하고 숙달시키는 과정. 그리고 내가 부족한 점을 몇일, 몇주, 몇달, 몇년이 걸리더라도 반복 또 반복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더 나아질거야!"
- 목적: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
- 희망: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어려울때나 의심이 들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희망이 있어야 한다.
<제 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하고싶은 일, 목적, 목표, 관심사 등은 하루 아침에 짠하고 만들어지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나를 탐색해보고 발견하려는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관심사를 발견했다면 더욱더 중요한것은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관심이 생긴 후에도 그 일을 계속 경험하면서 거듭 흥미를 유발하고 심화시켜 나가야 한다.
p.161 두려워하지 말고 추측하라. 좋든 싫든 관심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는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이다. 십자말풀이의 정답과 달리 당신이 할 수 있고 열정으로 발전할 일은 단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다. '옳은' 일 또는 '최선'인 일도 찾을 필요가 없다. 흥미를 계속해서 자극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질문하며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리고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 격려해주는 멘토를 찾아가서 더욱더 적극적인 학습자가 되자.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p.165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 기술이 향상될수록 발전 속도가 느려진다. 처음에는 모든 것들이 새로운 일들이니까 모든 영역에서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느낌을 항상 받게 되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숙달이 되고, 내가 하던 방식에 익숙해지다보니 성장을 하고 있는 의구심이 들게되고 성장이 정체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럴때 더 많은 시간을 쏟아붓고 내가 가지고 있는 약점에 대한 의식적인 연습을 지속해나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p.167 의식적인 연습 방법
첫째,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둘째,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피드백을 받은 후가 더욱더 중요하다. 피드백 받은 부분을 수정하고, 처음부터 다시 또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 목표를 완벽히 달성할 수 있을 때까지 한계를 뛰어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피드백을 받는 것 자체에 두려워하지 말고 피드백을 받고 수용하고 개선시켜 나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에 집중하자.
p.183 도전 과제를 능가하는 기술 수준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로 수년간 연습한 결과가 실전에서 이를 달성하는 몰입의 순간으로 이어진다. 의식적인 연습은 준비과정에서, 몰입은 실제 수행 중에 필요하다. 수없이 많은 연습을 통해 실제 수행과정에서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p.194 의식적인 연습을 황홀한 몰입처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아직 잘 모른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라고 말할 만큼 노력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어렵고 힘든일을 자연스럽게 하고 몰입할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노력을 기울여야 자신감도 생기고 더 잘해낼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려면 상상 그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p.195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 가지는 흥미다. 그리고 또 다른 원천은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려는 의도가 그릿에서의 큰 목적이다.
p.203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고 본다.
→생각해보면 내가 남을 돕겠다는 결심이 아니였다면 이렇게까지 잘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고, 올바른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니 남을 돕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만을 위할때보다 100배 1000배 이상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면허가 없는 의사가 칼을 들고 수술방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면 내가 먼저 도울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p.227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p.231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였다. 이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 낙관론자는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p235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은 객관적인 사건 자체가 아니라 주관적인 해석이라는 사실이다.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받아들일것인지에 대한것은 스스로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p.238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낙관적인 태도의 중요성!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p.249 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것, 그럴 때는 한 걸음 물러나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 한다. 그리고 낙관적이고 성장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좌절과 실패에 동굴속으로 깊게 빠져들지 말고 이를 해결할 수 있을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떻게 방법을 찾아볼까에 더욱 집중해보자.
<제 3부>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p.277 '어이없을 만큼 개방적인' 부모님이 아낌없이 베풀어준 무조건적인 사랑에 힘입어 희망이 없어 보일 때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내가 버틸 수 있는 힘은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오고, 그 믿음은 자부심에서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 자부심은 우리의 삶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느낌을 심어주었는지에 달려 있다.
→동료분들과 제자분들께도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사람인가? 한없이 부족하다. 이 구절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지만 나를 믿어주시는 선생님들을 믿으며 자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해올 수 있었다.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너는 잘 할 수 있어라는 독려 한마디가 나에게는 엄청 깊은 감사함과 동기부여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튜터링을 하는 과정에서도 전적으로 튜티분들을 믿어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많이 심어드리고 응원해드리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사실 방법은 모두 알고 있는데 혼자 하다보니 힘에 부쳐서 용기가 안나서 행동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에게는 훨씬 더 자신감을 북돋아들이는 말들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279, 289 지지해주는 리더와 요구하는 리더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모두의 인생에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격려해주고,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자신감을 북돋아주며 지지해준 사람이 있었다.
→ 이 책에서는 부모가 자식한테 하는 예시로 많이 나와있지만 충분히 튜터링을 할때도 말만 조금 바꾸면 적용할 점들이 아주 많다. 할 수 있다고 지지해주는 것과 동시에 그 사람에게 필요해보이는것은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말씀드린다면 충분히 받아들이시는 입장에서도 기분 나쁘지 않고 행동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거나 개선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다. 지지도 해주되 필요한 말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진심으로 사람을 위한다면 내 마음이 닿을거라고 생각한다.
p.293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대부분의 사람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문제는 열심히 노력하고 투지를 발휘하도록 충분한 자극을 받았는가 하는 것이다. 힘든일을 끝까지 해내면서 그 일을 통해 교훈을 얻게 되고 또 다른 영역으로 옮겨가서 다른 사람들한테 배우고, 경험을 통해 자신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알아나갈 수 있게 된다. 의식적으로 어려운일에 도전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하는 경험을 통해 그릿을 성장시킬 수 있게 된다.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p.321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당신이 지도자이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강한 투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투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라.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훌륭한 팀에 들어가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 가는 곳으로 가면 그렇게 하게 된다. 그것이 별일 아닌 것 같게 되고 결국 습관으로 만들어진다.
→너무너무너무 공감하는 구절..!!! 환경의 중요성. 튜터링을 할때도 마찬가지이다. 열심히 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조원분들중에 투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 분들을 동기부여 삼아 다른 사람들도 함께 맞춰 달릴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p.323 투지를 기르는 쉬운 방법은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는 것이다. 인간은 동조욕구를 갖는다.
p.338 위대한 리더십은 상급자가 하급자를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 전장에서 앞에서 이끌어주는 리더십은 말 그대로 병사들과 함께 앞에 나가 전투를 하고 똑같이 죽음을 무릅쓴다는 의미이다.
→진정한 리더는 한걸음 앞서서, 가끔은 나란히 서서 이끌어주고 방향을 잡아주고 때로는 가장 앞서서 나가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사람이기도 하다. 지시만 하고 빠져있는 리더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함께 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자극을 받을 수 있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오히려 더 열심히 하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이고 기버라는 생각이 든다.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그릿을 발휘하고 목표를 이뤄나가는 과정에서 소중한 것들도 함께 놓쳐서는 안된다. 행복, 가족관계 등 언제나 함께 하고 있다는 마음을 갖도록 함께 신경써야한다.
p.359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이번에 선배강의를 하고나서 책을 다시 읽으니 7장 의식적인 연습과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이 두 파트가 눈에 더욱 들어왔다. 실제로 분야는 다르지만 강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동료에게 무대위에 올라가서 어떻게 떨지 않을 수 있을까를 물어봤을때 떨지 않을 만큼의 연습을 많이 하라는 명료한 대답을 해줬는데 그 말이 엄청난 도움이 됐다. 물론 당일에는 정말 많이 떨렸고, 강의 오프닝때까지만해도 정말 많이 떨렸는데, 하다보니 내가 수없이 연습했던 말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되기도 하고, 상상했던 모습으로 펼쳐지니까 재미있었던 것 같다. 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이 걱정했었는데 결국엔 익숙하지 않고 어려운 일들은 꾸준한 연습, 의식적인 연습만이 답이라는 것을 많이 깨닫게 해주었던 경험이였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기 때문에 내려와서 후회가 남지 않았고 힘들었지만 너무 좋았다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높은 목적의식에 있어서도 내가 남을 돕겠다는 의지와 책임감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야 할 필요를 느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가르쳐주고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에 스스로 계속 더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수 있었다. 의식적인 연습을 지속하면서 높은 목적의식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부단히 노력해야겠다.
함께 논의하고 싶은 내용
p.92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책에서는 명확한 상위 목표와 높은 목적의식을 갖는것이 일을 끈기있게 지속하며 포기하지 않는 동기가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현재 꿈꾸고 있는 상위 목표는 무엇인지, 그리고 월부에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동기는 무엇이였는지 각자 처음에 들어왔던 나와 지금의 나는 얼마나 달라졌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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