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샤 튜터님은…닉네임만 보다가 실제로 처음 봤다.
인상이 좋다.
주우이님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ㅋㅋㅋ
열반기초반을 수강하게된 계기가 무언인가에 대한 생각에 잠긴다.
출장으로 인해 정신없이 오프닝 강의를 수강하긴 했으나, 이유가 어찌됬든 시작하기 잘했다!! 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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