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긴장되고 걱정되던 첫주 강의가 끝났다.
재테크 기초반 이후 두번째 강의라 처음보단 덜 버벅거렸지만 그래도 역시 새로운 조원들과 새로운 강의는 긴장되고 내가 제대로 말하고 있는게 맞을까 의심도 간간이 생겼지만 다른 조원분들 모두 워낙 열심히들 하시니 나도 같이 의욕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처음들었던 강의가 너나위님의 것이다 보니 다른 스타일의 너바나 님의 강의가 익숙하지 않다고 느껴졌지만,
너바나님과 두분의 스타일이 f와 t로 극과 극인것 같은데 어떻게 스승과 제자가 되었을까 생각하면서 듣다가 너바나님이 너나위님의 강의 중 우는 모습을 보고 공감하지 못하고 오히려 “왜 울지” 라고 의문을 갖는 설명에 웃음이 빵 터지면서 점점 강의에 녹아 들어가게 되었다.
너바나님이 하락장이 와도 버틸수 있는 가치있는 물건에 투자를 하고, 농부가 농사짓는 마음으로 한번에 성공할 생각을 하지 말고 몇년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버틸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남의 말만 듣고 덜컥 미분양 아파트 분양권을 샀다가 결국 2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팔았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오를 것만 생각했지 가격이 내려가거나 이도 저도아닌 변동없는 상황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기에 반응없는 분양권을 사고나서 불안함에 밤마다 불안에 떨며 몇 달을 뒤척였던 것이 생각났다. 그리고 어찌어찌 문제의 아파트를 팔고나서 몇 년 채 되지 않아 부동산 상승장을 맞아 훅 올라있는 가격을 보며 땅을 치며 후회했던 기억도 같이 생각났다… ㅠㅠ
좀더 많이 알아보고 공부한 후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계획적인 투자를 했더라면 지금은 조금이라도 달라져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자주 들지만 앞으로도 내가 준비가 되어 있다면 기회를 다시 또 만들 수 있고, 100세 시대에 난 아직 살날이 더 많은 40대니 아직 괜챃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앞부분에선 투자의 원칙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뒷부분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너바나님의 서울의 부동산 입지 특성에 대해 일자리, 교통, 학군 등 핵심 키포인트를 기준으로 통계자료를 인용하며 강의를 해주실 때 오~ 체계적이라고 생각했고, 서울도 다같은 서울이 아니구나!! 왜 강남강남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되어서 혼자 감동하면서 첫주차 강의를 마무리 했다.
강의 마지막에 들었던 명어을 떠올리며 끝까지 강의를 듣고 실천하기 다짐 했다.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나카무라 미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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