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민군

안녕하세요! 스스쿠팡 기초반 1기 수강생 강길이라고 합니다!
월부에 가입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먼저 자금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업을 찾던 중 민군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소심한 ISTP 남자가 집에서 돈을?!"
맞습니다! 제 MBTI는 ISTP입니다. 운명인가?!
부업 강의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제가...
바로 결제하고 도전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 스스쿠팡 기초반 1기가 재수강(?)입니다.
지난 12월쯤 월부를 통해 민군님을 알게 되었고,
그때 첫 주문의 기쁨과 신기한 기분을 맛보았습니다.
첫 삼풍대장을 받아 가공 작업을 시작할 때...
"이게 맞아? 이게 된다고??"
반신반의하면서도, 일단 등록까지는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두 번째! 운명인가!?
첫 등록 80개 완료 후 단 4시간 만에 첫 주문이!!!
(저보다 빠른 분 계실까요??ㅎㅎ)
당연히 그때는 주문 처리 강의도 수강 전 상태였죠.
"어떡하지? 이거 어떻게 해야 하지?" 하며 허둥지둥 주문 처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물론 첫 등록까지는 한 달이 걸렸지만... 주문이 들어오는 걸 봤는데 멈출 수 있겠습니까?!
"이게 진짜 되는 거구나!" 확신이 들고 나니 마음가짐이 달라졌습니다.
그때부터 민군님의 강의와 영상을 찾아보며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보니… 방법을 찾아다니던 시간을 DB 늘리는 데 더 쓸 걸!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
그래도! 육아 및 가사 마무리 후, 잠을 줄여가며 하루 2~5시간씩 하다보니 그래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번 스스쿠팡 기초반 1기를 신청할 때 고민이 있었습니다.
"재수강인데 배울 게 있을까?"
그래도 "무언가는 얻을 거야"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고,
더 큰 도전을 해보자는 결심으로 운영진까지 지원!
사실 처음 운영진에 지원할 때
"성장 = DB 숫자! 운영진을 하면 더 빠르게 DB 만드는 비법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운영진을 안 했더라면 DB가 더 많았을 수도??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경험을 통해 평생 얻지 못했을 성장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운영진을 하면서 나름의 최선을 다했던 저 자신에게 칭찬 한 스푼!
또한, 지친다고 생각될 때마다 감사하다고 표현해 주신 대표님들 덕분에
저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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