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후 노후를 대비하는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목표를 세운뒤 세부적인 계단을 한발한발 딛고 가게하는 강의였다.

첫번째 계단에 서있지만 저멀리 깃발이 보이니 묵묵히 오르기만하면 다다를수 있다는 희망이 보였다.

막연하여 불안했던 미래 노후에대한 걱정이 조금은 덜어진듯 하지만 몇일이 지나니 다시금 행동하지않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ㅎㅎ

이끈 놓지않기 위해서라도 

월부밖은 위험해 ㅎ


댓글


긍정적인카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