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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한다.!!!!
제 인생에서 저를 움직이게 했던 것은 뭔가 의미를 부여해서 그 걸 재미 있게 해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환점이 되는 시점인지 이 전 처럼 의미부여가 잘 되지가 않습니다.
그게 꼭 나여야 하나.. 이런 생각이 올라 옵니다.
내가 나에게 의미를 너무 크게 부여해서 힘들게 살고 있는 건 아닌가.
다시 한 번 목표를 수정해야 하는건강..
대안이 없어서... 그 말이 참 와 닿습니다.
임장 보고서를 쓸 때마다 이렇게 저렇게 해볼까 하다 보면 산으로 가고 있게 됩니다.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는데..
그 게 너무 번거롭게 느껴져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저 것도 들어가면 좋겠는데... 이런 여러가지 가지들이 치다보면 결국 과제를 완성하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월부를 하면서 새롭게 또 나를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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