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인상에 깊어 적어둔 내용은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였습니다.
내가 준비되어있지 않으면 기회가 와도 기회인줄 모른다는 걸 알고 있기에 이 내용이와 닿았나 봅니다.
부자라는 단어는 저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줄 알았습니다.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를 생각했을 때, 막연하게 돈이 많으면 좋지… 정도의 생각이 끝이였습니다.
부자들은 자산소득이 높다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사업과 부동산의 '소유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서 나는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게 하나도 없단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나는 인도로 걷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다른 분들의 비전보드를 보면서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하는 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잘 사는 방법이겠구나 싶었습니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노후 자금 계산도 해보고, 몇살이 되면 내가 원하는 노후자금에 도달하는지를 눈으로 확인해보니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그것을 꾸준히 하는건 잘 하는 건데
부동산에 투자하는 걸 잘 살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은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경제적 자유로 가는 과정에서 시간관리 돈관리 등등을 듣고
24년 한해 지출, 수입, 저축 정리하게 되었는데, 24년에 저축액이 3000천만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몰랐던 분분이라 놀라기도 했고, 희망을 보았던 순간이였습니다.
종자돈도 열심히 모았고 1년 저축액이 3000만원이라면 해볼만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줄일수 있는 지출이 있다면 과감하게 줄여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투자자로 성공하는 방법의 원칙에서 “투자는 농사꿈의 마음으로 농작물을 키우고 재배하듯이 해야한다” 라는 분분에서 아~~ 이해가 확 되는 부분이였습니다.
부동산의 입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양천구에서 나고 자라난 사람이라 학군이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교통, 직장이 부당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인의 절반을 차지한다는걸 처음알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 기준을 가지고 앞마당을 3곳이상 만들어야 비교를 할 수 있고 평가할 수 있다는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1단계 이지만 내년 26년 집1채 계약하기를 목표로 배웠던 것들을 실행해 보려 합니다.
과제를 왜 하라고 하셨는지도 알거 같아요~ 머리속에 흩어져 있던 내용들이 정리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루다캡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