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부동산 투자를  어떤  생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꾸 작은 부분에서 좌절하는 것은 욕심은 많고, 어디가 더 좋은지 모르니 투자를 실행 못한 부분입니다.

강사님이 계속적으로 말씀 해 주신   다 해도 된다. 제일 안 좋은 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란 말씀..

작년에  다시 시작한 부동산 공부는  시작과 동시에  서울의 매매가가 오르면서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에 몇달을 공부하면서 서서히 포기했습니다.

생각만 많고, 행동이 못 따라가니.. 현실 생활만 살기 바쁘고 부동산 강의는 들으면서도 희망도 없고 스스로

현실 부정하는 마음으로 살다.. 다시 해보자란 생각으로 2월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다른 체력으로 힘들지만 나 스스로 돌아보며 다시 목표를 세워봅니다.

 

1.2025년 안에 서울에 매매 1개

 

2.2026년 분당에서 갈아타기

 

-3월 첫 주 은행들 방문. 현재 가능한 대출이 어느 정도 가능한지 확인함

-3월 둘째 주 세무서님에게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고 상담 받을 계획임

 

올해 쉬지 않고 공부하기를 목표로 무엇보다 실행을 목표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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