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곰곰히 복기 하면서 인상깊었던 점을 적어봅니다.

전반적으로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마인드셋을 갖게 하는 강의 였습니다.

이게 맞을까? 진짜로 이렇게 될까? 막연한 의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바나님의 다 세팅되어 있고 그대로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는 확신에 찬 강의는 저절로 따르게 되는 힘이 있었습니다.

 

 

  1. 두 가지 Route가 있음. 1채로 갈아타면서 자산 늘리기

    종잣돈과 전세금 상승분을 이용해서 다수의 부동산을 매수하기

    나에게 어울리는, 내가 추구해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2. 기다리는 것을 제일 못하시더라.

    몇 차례 주식 투자로 푼돈을 벌거나 잃어보면서 정말 많이 겪고 반성했던 점인데,

    진심으로 공감 됐습니다.

    단순히 바보같이 기다리는 것이 아닌, 기다리면 오른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 그 만큼 준비하고 내공을 쌓고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꼭 기다릴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 보겠습니다.

  3.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판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주식 시장에서 절실하게 느꼈던 점입니다.

    부동산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는 것.

    도대체 어떻게 하면 지금이 공포인지,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조정 국면인지, 환희인지 알 수 있게 될까요.

  4. 부자들이 부를 축적하는 방식은 두 가지! 사업체 운영과 부동산 60% 이상!

    주변에 알리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저같은 월급쟁이들은 첫째도 둘째도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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