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처음 접해보는 강의, 생소한 단어들 내 생활에 전혀 없었던 부분
호기롭게 강의를 결제했지만 실제로 듣고 보면서 난 아무것도 몰랐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그냥 그냥 하루를 나름대로 열심히 보내고 있었던 그런 날들의 연속
너바나님의 강의는 내가 예전에 들었던 너바나 음악처럼 신선하지만은 않았고 다소 밋밋하고 슴슴한 음식을 대하는
인스턴트에 길들여져 있는 내 입맛에는 맞지 않은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이런 음식 즉 월부의 강연들 그리고 도움을 주시는 조원분들의 도움 혹은
월부 선배님들의 선행을 잘 따라가거나 따라 해 본다면 건강한 투자의 맛은 어떤 맛일지??
평양냉면 맛집 같은 처음은 힘들고 아무런 맛도 느끼지 못하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다]
진정한 투자 맛집 월부 강의를 통해 not A but B 를 맛보고 싶다.
뛰어난 두뇌가 아닌지라 강의 내용 모든 걸 다 기억할 순 없었다. 필기도 취약한 1인이기에… [공부 잘 못함] (-0-)/
나에게 적용할 점은 꾸준함(배우기) → 사기(투자) → 버티기(습관)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해 본듯하다.
댓글
맞아요!! 어떻게 첫술에 배부르겠어요!!! 월부를 알고 강의 듣고 계신 자체가 멋지신거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