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하니 바쁘지만 보람찬 일주일 이었습니다. 

언제나 열정 넘치시는 자모님 강의를 들으니 의욕이 솟았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서기 수강인데 항상 신중하라고 말씀하셨던 자모님께서 더이상 고민하며 미루지 말라고 강조하시는 걸 들으니 이제 정말 시간이 많지 않구나 싶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환경, 동네에서의 선호도를 특히 강조해 주신 것 같아 이번 달 앞마당을 만들면서는 이것들에 신경을 쓰며 단지선호도를 파악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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