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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 서울 시장 >
서울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진다.
전세물량이 급속도로 소진되면서 전세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수도권 전세가격은 계단식으로 오른다.
여전히 입주는 많지만 전세가격이 크게 안 떨어질 것 같다.
공급이 부족하고 금리하락으로 인해 트리거로 붙을 수 있다.
26년 이후의 공급물량은 최근 10년이내 수도권에서 찾아보지 못한 공급물량 이다.
잘 기억하고 할 수 있는 투자를 해라.
< 네고 >
비슷한 것 중에서 조건에 맞는 거 아무거나 하는 거다. 반응이 없는데로 가야 조건도 잘 맞출 수 있고 네고도 할 수 있다.
급매는 평소에 사장님들한테 적극적으로 살 것 처럼하고 그렇게 접근하는 분들한테 주는 선물이다.
< 마인드 >
돈 벌려고 하는 거지만 자산을 쌓는 거다. 눈앞에 있는 돈을 쫓으면 마음이 어렵다. 5-10년 보고 하는 투자를 하는거다.
좋은 단지들중에 덜 올랐고, 투자금이 적게 들고, 감당가능 한 투자가 진짜 투자다. 싼걸 사면 잃지 않는다.
< 전세가 >
가장 중요한건 전세가가 매매가를 언제 뚫었는지 봐야한다.
전세가격이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순간 떨어질 확률은 거의 없다.
초고수들은 전세가격이 떨어지고 반등하는 순간 이 가격이 바닥인 걸 대부분 안다.
전세가율이 소득에 비해 싼 수준, 전세가율 하락 요인이 나오더라도 지금 보다 10%이상 하락할 것 같진 않다.
< 약점이 있는 단지 >
수익률 측면에서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를 여러채 하는게 좋다.
취득세를 감안하더라도 이런단지를 여러개 하는게 좋다.
약점이 있는 단지에서 투자 기회가 나오는 거다.
< 투자 is simple >
그냥 하는 거다. 이왕 하는 거 사람들 몰리는 단지보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은 단지를 하는 거다.
좋은 단지를 찾고, 적정 가격에 매수하여 오래 보유하면 된다.
< 요약 정리 >
2. 약점이 있는 단지를 투자로서는 유심히 봐야 한다는 것
3. 서울 수도권은 저가치가 없다 우선순위만 있을 뿐
< 슬럼프>
슬럼프가 오는건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성장=고통=슬럼프 성장을 함과 동시에 어려운 부분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고통이 따르고 그게 반복되면서 슬럼프가 온다.
오랜만에 듣는 유디님 강의 귀에 쏙쏙 박히네요^^ 전반적인 서울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항상 강조하는 페라리는 흠집이 있어도 페라리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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