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5강 선배강의 후기: 고군분투 하며 깨달으신 교훈들(w.함께하는가치/멤생이/미요미우 선배님) [에이스1반 진심을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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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심을담아서입니다 🙂

 

월부학교 5강을 수강했습니다.

 

월부학교 5강은

월부 공식 튜터, 멘토님이 아닌

바로 앞에 계신 분들께서

실전에서 고군분투하며 쌓으신

투자경험을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인데요.

 

함께하는가치님, 멤생이님, 미요미우님

위 3분의 선배님께서 5강을 진행해주셨습니다.

 

3인 3색이었지만,

월부학교를 수강하는

수강생 후배분들의 투자를 위해서

갖고 계신 경험을 아낌없이

풀어주신 점은 모두 똑같았습니다.

 

후배들을 위해서

멋진 강의해주신 세분의 선배님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답은 현장에 있다.

(함께하는가치 선배님)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은

한번쯤 꼭 들어보신 말씀이실 겁니다.

 

현장에서 보다 더 싼 매물을 하라는 의미도 있지만

투자금의 효율이 중요한 투자자 입장에서

전세가가 오르면서 매매가는 오르지 않는

‘투자금을 줄이는 효과적인 결정’은

책상에서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서만

되지 않기 때문도 있습니다.

 

네이버부동산에서 호가만 볼 땐

현장의 분위기와 변화를 기민하게 알 수 없고,

전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서만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 분의 안타까운(?) 대관람차 썰이나

점점 좋아지는 부동산 사장님의 변화 등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이야기를

재밌게 전달해주셔서 몰입해서 들었는데요.

 

가치 선배님께서는

무작정 현장으로 뛰어갈 게 아니라

현장에 전화를 할 때는 어떤 것을 체크하고,

전세물량의 변화 추이를 보면서

전세는 오르고 매매가는 오르지 않는

그 시점에서 멋지게 낚아채는 방법을

소개시켜주셨습니다.

 

글 말미에 쉽지 않으신 상황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물건을 단 한개를 보기 위해서

먼 지방을 왔다갔다 하는데

에너지를 아끼지 않고

반드시 해낸다는 마음으로

귀감을 주신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

 

뉴턴식 사고방식 vs

포크레인식 사고방식

(멤생이 선배님)

 

매물 1천개를 보고 정리하신

멤생이 선배님 강의에서는

투자 과정에서 투자자 본인의 관점이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투자를 하다보면 ‘나에게 기회가 오겠지’

라는 막연한 마음으로 기다릴 때가 있는데

보통 그런 시기에는 좋은 기회들이 오더라도

놓지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멤생이 선배님께서는 이런 관점을

사과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뉴턴식 사고방식이라 정의해주셨는데요.

 

‘내 투자’임에도 불구하고

잘 익은 과일이 알아서 떨어져주기를

기다리고 있던 제 과거가 반성되었습니다.

 

선배님께서 강조해주신

포크레인으로 흙을 탈탈 털어내면서

나만의 나무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가르쳐주신 부동산 지도와 함께

제 투자의 버저비터를 누를 수 있게

주도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

 

솔직한 복기의 중요성

(미요미우 선배님)

 

“영웅담을 남긴다는 게 아니라

내 감정과 투자 과정 등 모든 과정이

남겨있어야 합니다.”

 

미요 선배님 강의에서는

복기로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공개적인 공간이 아니라

개인적인 공간(블로그, 노트)도 좋으니

복기는 솔직하게 할 때

성장할 수 있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카페나 닷컴 등 공개적인 장소에서

복기를 하다보면 조회수 등을 의식하며

잘했던 것 위주로, 그리고 복기를 하더라도

너무 찌질했던 과거의 감정 등은

글에 못 올리기도 하는데요.

 

미요 선배님 말씀처럼 복기는

단순히 결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감정과 의사결정 포인트까지

세세하게 복기하는 것임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배님 강의로 실력을 더 쌓기 위해서

투자 과정 속의 모든 것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지금 시점에서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체크하면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월부를 잠시

떠나셔야 했던 시기에서

가족들로부터 모질게 들었던 말들이

상처를 주던 시기를 지나

'내 아이가 무엇을 하던

원하는 것을 지지해줄 수 있는 엄마'

가 되고 싶다는 미요 선배님 말씀에서

우리가 하는 투자는 결국 나를 넘어서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도 바꿀 수 있는

매우 가치로운 일임을 다시 배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이 배우신 것들을 나눠주신

함께하는가치, 멤생이, 미요미우 선배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댓글


스바루냥user-level-chip
25. 03. 13. 12:00

와 선배님들께 배울 기회라니 너무 좋으네요 특히 미요미우님의 가르침이 인상깊네요 좋은것만 포장하듯이 예쁘게 남기는 것이 아닌 내감정과 상황을 자세히 기록하는게 복기의 힘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후기로 나눠주셔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내가집을user-level-chip
25. 03. 13. 13:31

튜터님들의 선배라니 아득하네요 ㅎㅎ 뉴턴 마냥 나한테 과실이 언제 맺혀 떨어질까 기다렸는데 포크레인이 되어 나만의 나무를 건져내야겠습니다!!

쏭파고user-level-chip
25. 03. 13. 14:05

제가 직접 강의를 들은것처럼 생생합니다.. 이 또한 튜터님을 통한 레버리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