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내마중 강의를 듣고
걱장반 설렘반으로 신청한 내마실1기 수강에
운좋게 추가 수강기회를 얻었습니다.
조모임이 만들어져
생소하고 걱정도 되었어요.
전해진 소식에
권유디튜터님의 조로 배정되어 소리없는 함성을 외쳤지요!!!
평소 존경하는 튜터님과의 직접 소통에
튜터링데이 실물 영접이라니
가슴뛰는 임장이 될것같은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내마실 1강의 너나위님의 강의는
여러건의 사례를 덧붙여 하나하나 세심하게 전달하려는
진심과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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