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너바나님의 강의를 너무 기대해서였을까?
하나하나 그야말로 떠먹여주시는 강사님들의 텐션강의를 듣다가
오랫만에 너바나님의 강의를 기대하면서 하루에 원스탑으로 들었는데
너바나님의 행간의 의미가 더 길어진건지 그 행간의 의미를 내가 파악하지 못하는건지 모르겠다.
거시경제를 보지않는다는 너바나님이지만 투자의 눈은 거시로 보고 계신건지
내 보폭으로는 다 따라잡지 못하는 느낌이다. 열중수업이지만 아직 기초강의인만큼
너바나님이 더 힘을 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닭쫒던 개 지붕쳐다보던 급등장에서의 좌절감을 겪던 미생이
그분의 책을 다시 집어들고 용기를 내어 월부의 문턱을 넘었기 때문이다.
그냥 내 느낌은 그렇다.
댓글
"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투자를 위한 시간 화이팅입니다 ✌˚◡˚✌ 여러분이 뭘 하든 인생은 계속된다."" 시작의 기술 -게리 비숍-"
지니님 강의 후기에 조금 공감이 됩니다. 급등장에서 좌절감을 겪던 미생에게 힘을 주는 분이 저는 너나위님이었는데, 이미 문턱은 넘었으니 앞으로 가기만 하면 될거라 믿어봅니다. 지니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