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마인드로 접근한다.[서울투자기초반 22기3조 구름발]

수업내용이 아주 직관적이다. 

전세가 평균 회기.(많이 오른 단지는 많이 하락하고, 적게 오른 단지는 적게 하락한다)

내가 알 지 못하는 지역으로 새로운 지역을 알아 갈 수 있어서 재미 있었다. 아직은 투자 가능 지역이 아니지만 서울이 정리 되면 투자 가능 지역일 것이다. 

수익률 관점에서 바야한다.

사찰, 언덕, 덜 좋은 곳이라도 내 투자금 안에 들어오면 심플하게 투자한다.

투자금 기준에 더 들어오는 물건, 선호도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내가 좋고 안 좋고가 아니고 투자자 입장으로 투자금내에서 들어오는 선호도 좋은 곳을 투자한다.

약점이 있는 단지를 본다. 내고가 더 될 수 있다.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그러나 반대로 강점(역세권, 신축)으로 전세 수요가 있음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좋은 단지는 내집마련, 약점있는 단지는 투자자 관점으로 본다.(투자금이 적게 든다.)

투자는 교통사고처럼 다가온다.

트레킹 하다가 변화를 느끼면 조사하고, 투자를 고려한다. 확신이 없으며 물어본다.(매물코칭)

슬럼프가 오더라도 천천히 계속 이어나간다면 성공한다.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잠깐 노력하는 것 뿐이다.

3년동안 자격증 공부한다. 생각하자.(노~~력)

정신개조를 했다고 해야하나? 정말 내가 살고 싶은 곳만 보고 조사를 했는지 모르겠다. 선호도를 따져본다는 것이 내가 살고 싶은 곳이라고 착각을 할 수도 있음을 알았다. 

선호도를 잘 봐야하지만 투자자 관점에서 약점이 있는 단지를 피하지 말고 잘 살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