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근처 앞마당이고 자주 가던 단지였던,
23년 1월까지는 쳐다보기 불가 아파트던 부평래미안이
시세트레킹 결과
어느정도 쳐다볼 아파트에 들어왔다는 걸 23년 10월 알고 있었음.
하지만 갭투자로는 여전히 너무 많은 금액이 필요하기에
생각조차 안하고 있다가
이런에 내마중 강의를 듣고 괜찮은 아파트 1위로 뽑히게 되고
내 상황을 잘 활용하여 계획을 짜면
지금 0호기를 근거로 실소유가 가능한 아파트로 뽑혀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함.
현장을 가서 보니 왜 부평구 대장인지가
이해가고 동별로 교통이용 시간이 차이가 나서
3000만원 범위내에서 변동이 생기는 점 등
동별 호실별로 물건분석이 변화하는게 아주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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