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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강의를 듣고, 얼추 나의 투자 방향이 정해진 것 같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잣돈이 애매해서 조금 더 시드를 모아서 서울의 4급지 물건을 투자하느냐
아니면 적은돈(서울투자보다)으로 지방투자를 진행하느냐
→ 투자 실패도 하나의 경험이고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똘똘한 한채도 좋지만 내가 처한 상황에서는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준비해야 가능한 투자이기때문에,
현재 좋은 타이밍과 투자경험(물론 실패가 따를 것이라 생각한다, 그 또한 필요한 경험.)을 중점으로
일단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지방(광역시) 또는 경기도 쪽으로 가치있는 물건을 열심히 탐색 후 올해 하반기에는 투자현장에 뛰어들고 싶다.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너무나 공감되는 말이었다.
매수 물론 중요한데, 매도 타이밍이 참 어렵고 중요한 것 같다.
주식도 잘 샀고, 올랐지만, 매도 타이밍을 못 잡아서 물리는 경우도 있고, (현재 그렇다. 하지만 나는 기다리는건 잘한다)
주식도 그러한데, 더 큰 돈을 투자한 집은 어떠할까. 매도타이밍 정말 어려울 것 같다.
버티고 잘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 반복 되는 말.) 잘 기다리려면 그만큼 가치있는 물건에 투자를 해야겠지.
가치있는 물건을 알아볼수있는 안목을 기르는 연습을 남은 올해 열심히 해야겠다.
저가치 물건은 미래가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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