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행복 10계명 [열중반 33기 1찍 2러나 독서와 4랑에 빠지조 퍼런하늘]

  • 23.12.02



안녕하세요,

열중반 33기 최후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마지막 124조 조장 퍼런하늘 입니다.

벌써 열빈기초 중급반 3주차의 여정을 달려가고 있네요!
3주차의 강의는 너바나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열기반 때 입만 벌리고 받아 먹기 바빴는데,,,
죄송합니다... 멘토님...

이번에도 하나도 빼먹지 않고,,
그래도 다 꼭꼭 씹어 삼키겠습니다!






Part 1.


하락장에서도 돈을 벌 수 있을까?
월부 입성 전의 나라면 "망하고 싶어? 미쳤어?"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라면 생각이 다르다.
물론 현재 제대로 아는 것이 없지만
하락장은 기회로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미래는 과거에 대비해서 예상해 볼 수 필요가 있다.
어느 누구에게나 분명히 기회는 올 것이다.

부동산의 역사만 봐도 알 수 있다.
하락장으로 매매가가 폭락을 한다고 하더라도
'가치있는 부동산은 결국 가격을 다시 찾아간다!_너바나 멘토님'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지켜볼 수 있는 멘탈과 여유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 동안 시장은 불안하지 않았던 적은 없었고,
하락장에서 공포를 이겨내면 그 열매는 달콤할 것이다.'
너무 주변의 소리에 휘둘리지 말자!
휘둘리지 않기 위해 나는 꾸준하기 차근차근
나의 투자의 뿌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나가야겠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
행동하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는 결과에서도
명확하게 들어 날 것이다.
나는 그냥 알고 있을 때보다 내가 행동을 하고 있을 때,
내 자신이 더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으며, 결과 또한 달랐다.


"앞으로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나는 올바른 목적의식을 정립하고 행동을 통해서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한다!"



B.M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바로바로 옮기기




Part 2.


나는 내 자신이 파이어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나의 업무 또한 재미있고,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아야 하는 부분이 흥미롭다.

나는 가족들과 함께 맞이할 노후에 대해서 준비도 하고 있지만,
나의 와이프가 은퇴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나의 1차 목표이다.

물론 계속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나의 은퇴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위해
은퇴를 위한 목표 금액을 정하고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투자의 성패는 투자처, 투자시기보다
투자자의 실력의 연광성이 높다.'


제시해주신 고수의 통찰력을 얻는 과정
독서, 강의, 임장, 실전투자경험, 인맥
알려주신 대로 일단 실천하자.



B.M
독서습관 성장시켜 나가자! (50권/년 일단 고!)
월부강의 꾸준히 수강하기!
앞마당 늘려가기 (10개/년 일단 고!)




Part 3.


9월에 월부에 입성해 이제 4개월차 시작
부동산에 ㅂ자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했다.
현재 나는 돈보다 실력을 쫒고 있다.
나의 머니 레벨을 높이기 위해
동료 한 분 한 분의 장점을 찾아
훔치려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

아직 초보 단계라
머니레벨에 따른 시기에 직접적으로 와 닿지는 않지만,
독강임투만 생각하고 꾸준하고 우직하게
성장해 나간다면 만나는 벽을 허물기 쉽지 않을까 생각된다.

"안 다고 착각했을 때, 공경에 빠진다."
평생 배움에 자세로 겸손하자.
나에게 질문을 던져 착각하는 경우를 만들지 말아야겠다.


너바나님께서
마인드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오래전부터 멘탈, 마인드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고,
꾸준히 계속 단단함을 유지시키기 위해
독서를 꾸준히 하고, 올바른 습관을 빨리 만들어야 겠다.


B.M
멘토, 선배, 동료 등의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기!




Part 4. 구해줘 너바나🎈


구해줘 너바나! 질의응답 시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가지는
첫 투자를 크게 실패해서 다시 시작하기 어려운 분께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셨던 문구가 생각납니다.

"5년 차까지는 실패 많았다. 5년차 이후에는 실패가 줄었고,
10년 차에는 나의 투자에 실패가 없었고,
15년 차에는 주변사람까지 실패가 없었다."


너바나님께서도 처음부터 잘 하시지 않았다.
서투른 시절도 겪으셨고, 실패도 겪으셨다.
몇 달 안되지만 나는 서투른 부분을 인정하지 못했다.
잘해야만 한다고 생각했고, 더 나를 채찍질 했던 것 같다.
'서투름은 속상함이 아닌 자랑스러운 일' 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서투를 수 있고, 부족할 수 있다. 인정하자!
실패할 수 있다. 거기서 얻은 교훈과 경험을 토대로
더 성장하면 된다.
계속 월부 환경 안에서 나를 성장시키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래본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약 6시간의 열정적인 강의 해주신
너바나 멘토님
오늘도 받아 먹기 바빴습니다.
멘토님의 인사이트를
하나라도 더 나눠주시려 모습
너무 존경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열중반 124기 조원분들❤ 그리고
파젤 반장❤님 114~123조 조장❤님들
3주차도 마지막까지 화이팅 입니다.



댓글


해피문
23. 12. 02. 22:28

강의후기 잘 읽었습니다 강의 내용 복습에 최적의 글입니다 퍼런님 레버리지 하고 갑니다 글을 참 잘 쓰시네요 부러운 재능입니다. 하시는일도 좋아하신다니 더 부럽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