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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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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그랜트 지음, 윤태준 옮김 생각연구소
읽은날짜 : 3월초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기버 # 호혜의고리 #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애덤 그랜트 :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조직심리학 교수이며, 7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은 최연소 종신교수이다. 테드(TED) 의 인기 강연자이며, 그가 쓴 책은 수백만 부가 팔렸다. 그의 강연 동영상은 2,500만 회 이상 조회되었고, 팟캐스트 ‘WorkLife with Adam Grant’는 최상위 인기 팟캐스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개척자적인 연구조사 덕분에 수많은 사람이 동기부여와 관대함과 창의성에 대한 근본적인 여러 가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경영 사상가 열 명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며, <포브스> 선정 40세 이하의 지도자 40인에 뽑혔다. 그는 또 탁월한 과학적 성취를 인정받아서 미국 심리학협회와 미국 국립과학재단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시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소년 스프링보드 다이빙 선수로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필라델피아에서 아내 그리고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저서로는 《오리지널스》《기브앤테이크》《옵션B》가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1장 투자회수 _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착한 사람은 꼴찌로 살 수밖에 없는가
재능, 노력, 운 뒤에 숨은 성공의 동력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르는 사람
승리의 전염
그들의 성공이 특별한 이유
병적으로 양보하는 사람이 정치판에서 일한다는 것
거의 완벽하지만 한 가지가 부족한 사람
희생, 성공의 부메랑
이기는 선택
우리 안에 존재하는 고결한 본능
나뿐 아니라 모두가 이로운 세상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2장 공작과 판다 _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자비로운 사람으로 포장된 희대의 사기꾼
인맥이란 무엇인가
가면은 오래가지 못한다
기버와 테이커를 구분하는 결정적 단서
세계 최고의 인맥을 쌓은 사람은 누구인가
그가 최고의 인맥을 쌓을 수 있었던 비밀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원칙의 위험성
우연한 행운의 도미노
행복한 음모, 즐거운 망상
소원한 관계의 위력
5분의 친절 법칙
조건 없는 관용
3장 공유하는 성공 _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천재를 만드는 사람들
창의성과 공동 작업의 상관관계
위대한 업적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만들어진 스타
기버가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양보하면 얻게 되는 것들
남들이 빛나야 나도 빛난다
승리를 독식한 죄
책임 편향
실패해도 괜찮은 분위기
인식의 공백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
4장 만들어진 재능 _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어떻게 그들은 달인이 되었을까
잠재력을 간파하는 기술
인간은 누구나 다이아몬드로 태어난다
다이아몬드 원석을 제대로 다듬는 법
재능보다 중요한 것
비천한 재능에 대한 막대한 투자
자존심을 지키고 체면을 세우는 일의 어리석음
부정적인 피드백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흙 속의 진주를 찾으려는 순수한 열망
마이클 조던에게는 없는 것
5장 겸손한 승리 _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말더듬이 변호사의 생존법
통념을 거스르는 의사소통의 힘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의 가치
그는 어떻게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었을까
설득하지 않고 설득하는 법
효과적으로 머뭇거리기 위한 5가지 화법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
협상 없이 얻어낸 막대한 혜택의 비밀
조언을 구하는 행동의 4가지 장점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_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
헌신과 희생도 지나치면 독이 될까
얼마나 베푸느냐보다 중요한 것
일을 더 많이 하면서도 활력을 유지하는 이유
불 지피기와 정원에 물주기
마법의 숫자, 100시간 법칙
탈진에서 벗어나는 완벽한 해독제
돈을 포기했더니 돈이 내게로 왔다
돕는 사람의 희열
7장 호구 탈피 _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기버를 괴롭히는 3가지 함정
상냥한 악마와 무뚝뚝한 천사
행동이라는 껍데기
느낌이 아닌 생각에 감정이입하라
너그러운 앙갚음 전략
역할 체인지
타인의 이익을 위해 살면서도 협상에서 이기는 법
이기적으로 베풀기
8장 호혜의 고리 _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집단의 힘
인간은 순수하게 이타적일 수 있는가
적도 동지로 만드는 동질감의 위력
차별화, 같으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이 되는 일
따라할 수 있을 정도의 역할모델
호혜의 고리
좋은 사람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방법
어쨌거나 친절은 인간의 본성이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_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현명한 행동의 조건
영리한 협상가는 지고도 이긴다
기버 독식 시대, 기버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
P.22 당신이 연봉협상을 할때는 테이커, 부하직원에게 조언을 해줄때는 기버, 동료와 전문지식을 나눌때는 매처처럼 행동해도 전혀 놀랄것 없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행동하는듯..물론 나도…
P. 29 우선 기버는 반드시 친절하고 박애주의적일거라는 믿음의 오류를 밝히고 그들이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할 위험을 어떻게 피하는지 설명한다. 우리에게는 개인적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어떤 목표가 있으며 성공한 기버도 테이커와 매처 못지 않게 야심을 품고 있다. 다만 그들은 목표를 다른 방식으로 추구할뿐이다.
-> 이책의 가장중심이 되는 내용이다! 기버가 더욱 성공하는 목표를 다른 방식으로 추구하는 것!
P.38 우리 삶은 대부분 제로섬게임이 아니며, 모든 것을 고려할때 기버는 결국 합당한 대가를 얻는다.
베풂은 위험을 동반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아마 사람들은 이것을 인지하니까 어릴때 기버가 되도록 가르치는것이 아닐까? 위인전기들을 읽으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이다.그리고 세상이 좁다는것을 알기때문에 나의 행동하나를 테이커보다는 기버가 되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P. 52~ 53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챕터를 보면
-> 이책에서 말하고자하는것을 요약되어 있다.
P. 66 사람들은 대부분 공정성, 평등 그리고 주는 만큼 받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매처다. 만약 테이커가 이러한 가치를 저버리면 그의 인맥속에 있는 매처는 '눈에는 눈, 이에는이' 하는 식으로 갚아줘야 한다고 믿는다. 한마디로 그들은 정의가 실현되길 바란다.
P.67 그것은 단지 정의의 문제일뿐이다. 만약 당신이 매처라면 테이커가 당신이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불공정한 행동을 해도 그를 응징할 것이다.
P. 73 테이커를 가려내는 두가지 방법을 살펴보았다. 하나는 평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그 사람이 주변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이기적인 흔적을 발견할 경우 구애 행동 징후가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p. 85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점이다. 대가를 얻는 것이 기버가 인맥을 쌓는 동기가 아님에도 말이다.
p.88 강한 유대관계는 결속감을 주고, 약한 유대관계는 새로운 정보에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하도록 다리가 되어준다. 강한 유대관계는 같은 사회적 테두리 속에서 맺어지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한사람이 아는 기회는 이미 다른 사람도 알고 있을 확률이 높다. 반면 약한 유대관계는 그 범위가 넓어 다른 인적 정보와 접할 기회를 주거나 어떤 실마리를 발견하게 해준다.
핵심은 그저 다시 연락하는데 있다. 장지적으로 볼때 그것은 기버가 성공을 거두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p.95 소원한 관계는 인맥에서 제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버는 테이커와 매처를 압도할 만큼 이가치를 활용하는데 뛰어나다
→자주 만나지 않아도 좋은것처럼 계산적이지 않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며 월부에서 조모임을 통해 어떤 경우는 각자의 투자 생활을 응원하며 가끔 봐도 좋은 관계가 되는듯하다…그리고 예전에 샤샤튜터님이 계속 하다보면 다 만나게 되어 있다라는 말씀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했다..그리고 그 관계를 어떻게 만드는 것은 나의 일이다
또 살아남은 자들은 서로에게 기버가 되기때문에 그런게 아닐지
p.172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이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p. 174 "그분이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어요. 인생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그것을 순조롭게 따라가도록 도와주셨죠,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게 해주셨어요. 그분이 내게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셨는지 잘 알아요.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답니다."
-> 부모자식간도 생각이 났다. 부모님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고 하지 않던가..내리사랑...말이다(이것도 케바케인듯하지만) 나에게 부모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다..
p. 177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p. 187 기버는 다른 사람에게 과도하게 투자하는 실수를 저지를 위험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p. 190 기버는 다른 사람과 조직 보호를 일차적인 목표로 삼으므로 처음에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몰입 상승을 피할 확률이 높다.
p. 193 기버는 비판을 받아들이고 충고를 따랐다. 그들은 판단력이 평균을 밑돈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때도 30퍼센트 더 자주 판단을 위임했다
기버는 개인적가치를 깊이 따지지 않고 사회적 정보를 순순히 받아들여 행동한다.
p. 198 기버가 테이커와 매처보다 더 열심히, 오래 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따. 연습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기버는 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월부라는 환경속에서 계속 기버로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조장이나 TF 여러가지 역할을 제공하며 월학에서는 선배라는 역할을 제공해준다…
p. 217 명망은 제로셈게임이 아니다. 우리가 나눌수 있는 존중과 존경의 총량에는 한계가 없다.
p. 218 기버가 본능적으로 택하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이 명망을 얻는데 놀아울 정도로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발혀졌다.
p. 221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데 관심이 있을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 하지 않는다.
p. 237 말하는 방식을 보면 그가 기버인지 아니면 테이커인지 알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따. 테이커는 단정적이고 직접적으로 강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기버는 힘을 뺀 방식으로 머뭇거리며 말한다.
P. 251 벤저민 플랭클린이 자서전에서 말했듯 '당신이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보다 당신에게 한번이라도 친절을 베푼 사람이 당신에게 또 다른 친절을 배풀 가능성이 크다'
p. 259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 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책의 가장 중심적인 메세지가 아닐까? 성공한 기버는 자신의 이익을 도모한다는것! 내것을 다 내준다는것이 아니라 내것도 챙기되 그것이 남에게도 이로운지를 생각하고 행동하는것!
p. 292 회복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은 성공한 기버라는 점이다.
p. 298 베푸는 행동은 행복과 삶의 의미를 향상시키고 더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유발해 돈을 더 벌게 해준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p.299 평균적으로 볼때 더 행복한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벌고 더 높은 실적을 올린다. 또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협상을 더 좋게 이끌어내며 소속된 조직에 더 많이 공헌한다. 행복도 하나가 직원들 사이의 업무 실적에 10퍼센트의 차이를 낸다.
p. 324 너그러운 피포탯은 상대가 배신할때마다 똑같이 대처하는 대신, 약 3분의 2만 경쟁적으로 행동하고 세번에 한번정도는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전력이다. 너그러운 팃포탯은 지나치게 가혹해지는 일 없이 베푸는 행동에는 보상하고 테이커의 행동은 억제하는 균형을 이룬다.
p. 325 충분히 오랫동안 기다리면 사람들이 당신에게 놀라운 감동을 줄것이라고 표현한 낙관적인 믿음을 지닌다.
p. 358 한집단이 베풂을 규범으로 삼으면 다른 곳에서는 테이커나 매처쪽으로 기우는 구성원도 그 집단에서 만큼은 규범에 따라 이타적으로 행동한다. 이것은 베푸는 행동에 따르는 위험을 줄여준다. 모두가 서로에게 기여할 경우 파이가 커지고 기버도 더이상 얻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주는 상황에 몰리지 않는다.
-> 월부에서 계속 생활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당연시되는 많은 기버분들 덕분에 초보도 성장할수 있고 그 초보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선순환이 되는 구조~ 너바나님 및 그 외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렇게 유지되고 나도 그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p.379 남과 같으면서 동시에 다른 존재가 되는것이다. 부루어는 이것을 최적 차별성의 원리라고 부른다. 우리는 두드러지면서도 주변과 어울리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P.388 찰스다윈은 다음과 같이 말했따.
언제든 서로 돕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개체가 많은 종이 거의 모든 종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것이 자연선택이다.
p394 서로 베푸는 행동은 대부분 직접 도움을 요청했을때 나타났다.
물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쉬운건 아니다.
호혜의 고리에서는 모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므로 부끄러워할 이유가 거의 없다 참가자는 분명하고 상세하게 도움을 요청함으로써 잠재적인 조력자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도와줄수 있는 명쾌한 방향을 제시한다
p. 401 베푸는 행동을 일반화한 시스템인 프리사이클과 호혜의 고리는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서도 베풂을 독려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지혜롭다고 할수 있다. 베풂은 매우 강력한 규범이지만 무것을 주고 누구를 도울지 결정하는것은 전적으로 참가자 자신의 몫이다.
p. 418~ 430 기버로 거듭나기 위한 실행도구
1. 자신의 기버 지수를 평가하라.
2. 호혜의고리를 실천하라.
3. 남들이 자기일을 더 잘 해내도록 돕거나 스스로 더 많이 베푸는 사람이 돼라
4.러브머신을 도입하라
5.5분의 친절을 실천하라
6.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연습하고 다른 사람을 대변하라
7.기버의 모임에 참여하라.
8.개인적으로 너그럽게 행동하라
9.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도와라
10. 도움을 더 자주 구하라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책을 진짜 월부에 들어와서 이제 막 적응하려고 할때 읽었던 것 같다..그리고 기버라는 것을 해야지 성공한다고 하기에 그런가보다하면서 읽었던것같다…그리고 이제 3년이 넘게 월부활동을 해보니 정말 내가 마음이 우러나와서
하는 행동 진심이 있는 행동이 있을때 그게 진정한 기버라는 것을 또 배우게 되는듯하다.
그리고 그 기버행동을 통해서 나 또한 성장한다는 것을 또 배우는중이다. 나의 것을 나누는 것이 어쩌면 나의 성장에 제일 도움이 된다는 것! 그것을 이 환경안에서 배우고 있다..하지만 나의 일도 있는데 완전한 내가 무리해서 한다기보다는 내가 우러나와서 하는 것이 중요한듯하다 이것도 밸런스가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요즘은 생각해본다
억지로 한다고 해서 그것이 계속 유지 되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기에 말이다.
특히 어제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서 더욱 느낀 부분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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