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하게라도 매일 행복하게! 소소행복입니다.
2강은 용맘님께 배우는 임장, 임보 비교평가까지~ 그야말로 실전에서 행동하는 모든 것을 배운 시간이었는데요.
용맘님은 처음 뵈었는데~ 이렇게 똑 부러진 듯한 느낌으로 짧지만(행복한 ㅎㅎ), 강력한!
실제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모든 것이 좋았지만.
그중에서도 임장과 임보를 어떻게 잇는지
실용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늘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지만
발로 현장을 밟으면 되지 않을까..왜 이런 임보를 쓰는거지?
임보에 임장한 걸 어떻게 녹인다는거지?
임보쓴건 어떻게 현장에 적용한다는거지?
시간도 없는데 왜 두 개를 다 해야하는거야! 등등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힘겹게 임보, 임장을 썼는데요.
이번에 알게된 사실은
임장과 임보를 연결한다는건
그렇게 거창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조금, 아아주 조그음…
한 발만 더 나아가 생각하고 적용하면
되는 거였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게 가이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고민을 해결하고
임장한 걸 얼른 임보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BM.
현장에서 알게된 내용을
임보에 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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