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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1반_오너천사] 그릿 독서후기

25.03.16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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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그릿 / 엔젤라 더크워스

저자 및 출판사 : 엔젤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025.2.1~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노력 #회복탄력성 # 정체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운, 재능, 가정환경…

성공을 결정짓는 진짜 열쇠는 무엇인가?

 

똑같은 환경과 똑같은 스펙을 가졌어도 왜 어떤 사람은 뛰어난 성취를 이루고, 어떤 사람은 그저 그런 삶에 머무르고 마는 걸까? 훨씬 열악한 환경과 특별할 것 없는 재능에도 놀라운 성공을 일궈낸 사람들은 어떻게 그 모든 불리함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좋은 대학과 경제력 있는 부모가 더 이상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 시대에 ‘성공의 진짜 열쇠’는 과연 무엇일까?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버락 오바마와 빌 게이츠 등 세계적 리더들에게 극찬을 받은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의 화제작 《그릿 GRIT》은 실패와 역경, 슬럼프를 극복하고 뛰어난 성취를 이룬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성공의 결정적 요인’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책이다.

 

2007년에 심리학계에 ‘그릿’ 개념을 처음 소개한 저자는 본래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러나 컨설턴트보다는 교사가 자신의 천직임을 깨닫고 고액 연봉의 자리를 박차고 나와 박봉의 공립학교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게 된다. 그곳에서 저자는 소위 머리 좋은 학생들 중 일부가 예상 외로 그저 그런 성적을 거두고, 높은 학업 성적을 보이는 학생 중 많은 수가 사회 통념상 ‘머리 나쁜’ 아이들이었다는 점에 의문을 품었다. 또한 고등학교 때 형편없는 수학 점수를 받았던 학생이 로켓을 만드는 세계적인 공학자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의 진정한 성공에 있어서는 재능이나 성적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작용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 ‘무언가’를 알아내기 위해 심리학 연구를 시작한 저자는 힘들기로 악명 높은 미 육군사관학교 신입생 훈련(비스트 배럭스)에서 누가 중도 탈락하고 누가 끝까지 훈련을 받는지, 문제아들만 있는 학교에 배정된 초임 교사들 중 누가 그만두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치는지, 거절이 일상인 영업직에서 어떤 영업사원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좋은 판매 실적을 내는지를 연구했고, 그 모든 성공의 한가운데에 ‘그릿’이 있음을 밝혀냈다.

 

시작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완성’은 아무나 하지 못한다

‘그릿’의 유무가 당신의 성공을 결정한다!

 

이 책은 그릿이 무엇이며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다룬 1부, 그릿을 스스로 발달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2부, 마지막으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릿을 키워줄 것인지 알려주는 3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에서는 ‘선천적 재능’을 숭배하는 우리의 성향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공의 조건은 노력의 양과 좌절에 대응하는 ‘태도’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저자는 그릿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성공 = 재능 × 노력2’이라는 공식을 제시한다. 즉, 아무리 기량이 뛰어나고 재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노력과 끈기를 견지하지 않으면 위대한 성취를 이루지 못한다는 것이다. 1부에 나온 ‘그릿 척도’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투지와 집념을 갖고 인생을 사는지 측정할 수도 있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서는 스스로 그릿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릿은 타고나거나 주어지는 것이 아닌 학습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네 가지 심리적 자산을 통해 그릿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첫째는 ‘열정’ 즉, 관심사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둘째는 관심사를 남다른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질적으로 다른 ‘의식적인 연습’을 하는 것이다. 셋째는 더 높은 목표의식을 갖는 것으로, 이타심이 그릿의 기초가 되는 동기임을 이야기한다. 넷째는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 다시 말해 스스로 희망을 품는 것이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에서는 부모나 교사들에게 아이들의 그릿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무력감이 학습되는 것처럼 낙관성 역시 학습될 수 있다는 마틴 셀리그먼의 유명한 연구를 들려주며 그릿도 같은 특징을 가진다고 말한다. 그릿을 길러주는 현명한 양육방식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릿을 키워주는 데 꼭 필요한 공부 외 활동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또한 집단의 문화가 그릿을 성장시키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며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릿을 배양하는 문화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2. 내용 및 줄거리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

어떤 사람이 비스트를 통과하는가?

그릿은 어디서든지 통하는가?

‘잠재력’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의 차이

 

제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성취의 근원을 찾아서

재능을 편애하는 사람들

재능 중심 경영이 불러온 파국

우리가 재능 신화를 버려야 하는 이유

#키워드 : 재능은 잠재력일뿐.

 

(본)

28-29쪽,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grit이 있었다.

 

43쪽.

기하학 수업의 첫 시험에서 르엉은 D를 받았다.

“그래서 어떻게 했니?” 내가 물었다.

낙담했죠. 정말 실망했지만 그 일을 곱씹고 있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어떡해야 할지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했어요.

 

61쪽.

이 이야기들은 재능이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지만 재능검사는 그렇지 못하다는 근거로 해석될 수도 있다. 이는 재능검사 및 그릿을 비롯한 심리검사들이 매우 불완전하다는 논쟁으로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또 다른 결론은 재능만 강조할 경우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다음 장에서는 재능도 중요하지만 노력은 그 두 배로 중요하다는 주장을 하려 한다.

 

68쪽.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깨)

사람들은 재능이 있는 사람들만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들을 은연중에 하게된다. 어떤일을 잘 해낼때 우리는 보통 저 사람은 재능이 있나보다. 혹은 천제인가보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여러가지 자료를 통해, 재능으로 집중될 경우 노력이 가려질 수있다고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고 저 사람은 똑똑하니까, 재능이 있으니까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내가 그만큼 노력하지 않은 것에 대해 손쉬운 핑계거리를 제공할 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할 수있는 것 - 노력 / 내가 변화할 수없는 것- 재능, 천재 일테니까.

이 책에서의 도입부에서는 IQ와 재능과 성취에는 큰 연관성이 없다고 말한다. 어떤 일에 재능이 있다는 그일을 성공할 잠재력이 있다는 것이지 성공을 보장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잠재력, 재능을 발휘되어야하며 그것들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가끔 회사일이든, 월부에서 투자공부든 나보다 반짝반짝 빛나게 빠르게 적응하고 결과물을 내는 분들을 보면. 떄떄로 나는 재능이 없나보다, 저사람은 정말 유능하다라고 생각이 들때가 많으면서, 위축될때가 있다. 노력에 비해 기대만큼 형편없는 성과가 날때는 더더욱 그런 생각이 나지만. 재능이라는 것/ IQ 라는 것이 노력으로 발휘 되지 않을때 그것은 그저 잠재력일 뿐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적) 배울만한 사람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사람들은 저런 결과를 얻게 되었을까를 고민해보자. 포기는 쉽다. 내가 하려고 하는 목표가 뚜렷하고 그 방향으로 가는 길위에 있다면, 더 잘할 방법을 찾자. 포기함으로서 나를 위로하거나 안주하지 말자.

 

 

제3장 재능보다 두 배는 중요한 노력

성취 = 재능 × 노력2

#키워드 : 기본기 & 노력

(본)

63쪽.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

 

66쪽.

탁월한 기량을 정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탁월한 기량은 수많은 기술이 합해져 나오고 그 하나하나의 기술은 노력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 챔블리스는 탁월한 기량을 갖추기까지 들인 수많은 시간, 나날, 주, 해를 저속 촬영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그가 봐왔듯이 평범한 동작들이 합해져 빼어난 기량이 완성되는 과정을 볼 수 있으리라고 주장한다.

 

73쪽.

“처음 1만 개의 작품을 만들 때까지는 힘들었는데 그 뒤부터는 조금씩 수월해졌어요.” 그가 이어서 말했다.22

작업이 수월해지고 매켄지의 기술이 향상되면서 하루에 만들어내는 작품의 수가 늘어났다.

재능 × 노력 = 기술

동시에 그가 세상에 내놓은 훌륭한 작품의 수도 증가했다.

 

기술 × 노력 = 성취

 

매켄지는 노력을 통해 ‘최대한 흥미롭고 사람들의 집에 어울릴 만한 작품’을 점점 더 잘 만들게 됐다. 그리고 그렇게 쏟아부은 노력 덕분에 더 많은 것을 성취했다.

 

75쪽.

거듭해서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 일을 할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80쪽.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 자세가 중요하다.

 

82쪽.

나는 여기에 기술이 성취와도 다르다는 말을 덧붙이고자 한다.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깨)

성공하신 멘토 튜터님들의 눈부신 결과를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러워하고 뭔가 다른 비법이 있을거라 생각한다는 말씀이 떠올랐다. 하지만 지독하게 꾸준하게 반복했던 것들이 이런 결과물을 가지고 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눈부시게 화려한 결과 뒤에 감추어진 수많은 노력의 조각들을 간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이부분에서 또 인상적이었던것은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및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것이었다. 결과가 뛰어난 사람들은 그 과정에서도 뭔가 독특한 비법이 있을거라고 하지만, 무엇보다 수십 수백개의 작은 기본동작들을 꺠우치고 (투자원칙들), 연습을 통해 습관 (저평가)으로 만들고 이것들이 이어지고 합해져서 (꾸준한 노력과 투자) 나온것!

 

(적)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특히 빠르게 결과를 얻고 싶은 마음이 많아서 조급해질 때가 많은데.. 탁월한 결과물이라는 것은 조각조각의 기본기의 합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그리고 그 기본기 (독강임투)를 익히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것임을 잊지말자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열정에도 끈기가 필요하다

당신의 ‘최상위 목표’는 무엇인가?

‘당찬 포부’에 숨겨진 문제점

때로는 경로 변경도 필요하다

위인과 일반인을 구분 짓는 네 가지 지표

#키워드 : 명료한 목표-성취 방법 발견-지속성

 

84쪽.

우선 탁월성excellence에 도달하는 데는 지름길이 없기 때문이에요. 진정한 전문 기술을 개발하고 대단히 어려운 문제를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죠.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려요. 그런 다음에 그 기술들을 적용해서 사람들에게 가치가 있는 재화와 용역을 생산해내야 해요.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죠.”

 

87쪽.

내게는 오랫동안 같은 목표에 일관되게 집중하는 일이 열심히 노력하며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일보다 어렵다.

그들의 발언에서는 열정의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자주 언급됐다.

 

92쪽.

“참으로 여러 곳을 거치며 돌고 돌아서 왔지. 그동안 힘들고 실망하고 사기도 꺾이고 두렵기도 했어. 하지만 결국에는 여기까지 왔어. 정확히 내가 원했던 곳에 온 거지.”

수많은 다른 그릿의 전형들과 마찬가지로 제프리 게틀먼에게 열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한다면 소위 열정이 폭죽과 같다는 비유는 적절하지 않다. 폭죽은 순식간에 찬란한 불꽃이 사라지고 쉬익 소리와 몇 줄기 연기, 화려했던 기억만 남긴다. 반면에 게틀먼의 여정은 나침반과 같은 열정을 보여준다.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변덕스럽지도 않다. 열정은 날마다 잠들 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옆 걸음질 치거나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같은 방향을 향해서 한 발짝이라도 더 나아가기를 열망한다. 극단적일 경우 그런 집중력이 집착으로 불리기도 한다. 열정이 있다면 모든 행동의 의의를 궁극적 관심, 즉 인생철학에 부합하는 데서 찾게 된다.

열정은 우선순위를 확실하게 만든다.

 

93쪽.

"자네도 철학이 있어야 해"

 

101쪽.

틀림없이 우선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데 있다고 말해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할 일을 정하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될 일부터 결정해야 할 때가 있다.

 

107쪽.

쌓여가는 게재 불가 통지서를 보며 맨코프는 ‘노력, 또 노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깨달았다. 그는 변화를 주기로 결심했다. “뉴욕 시립 도서관에 가서 1925년부터 《뉴요커》에 실린 모든 만화를 찾아봤습니다.”

 

113쪽

자기 성찰을 통해 당신의 목표들을 정하고, 그것들이 열정의 대상인 단 하나의 최상위 목표와 얼마나 일관되는지를 명료화하기만 해도 발전한 것이다. 또한 현재 인생이 보내는 거절 쪽지 앞에서 당신이 얼마나 끈기 있게 버틸 수 있는지 알아가는 것도 진전이라 할 수 있다.

 

(깨)

사람들은 꾸준한 노력만이 성공할 수있다고 이야기 한다. 나도 어떤 상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나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할때 "참 열심히 하는 애"라고 이야기 했다. 그동안 돌아보면, 나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왜 느리지? 왜 다른 사람만큼 못따라 갈까? 고민을 했던 적도 많았다. 무턱대고 열심히만 하면 되는 것일까? 쌓여가는 거절통지서를 받아들고 우직하게 그대로 하는 것이 과연 좋기만 한것일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지속적인 노력을 했지만 잘 안될경우에는 변화를 주어야한다는 구절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사람들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 노력하고 실패하고 실패하고. 실패의 빈도가 높을 수록 무의식적으로 다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목표들을 정할때 자기성찰이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구절도 굉장히 좋았다.

보통 비전보드를 적을때 목표금액을 적어넣는다. 다른사람들이 하는것들을 다 따라서 비전보드에 넣어보기도한다. 그럴듯해보이니까. 하지만 나를 얼마나 잘 이해했는가가 더 선행되어야 할일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은퇴예정이 10년뒤이고, 부양해야될 부모님과 가족이 있다. 그러려면 안정된 노후가 꼭 필요하고. 그 방법으로 찾은것이 부동산시스템 투자였다. 그렇게 시작한 투자공부였지만, 가는 과정에서 더 꿈꾸게 되었다. 나의 인생의 목적에 나만의 성공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성공도 도와주고 싶다는 소명의식이 생긴것이다. 나의 경제적 자유 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소중한 동료들을 돕는것이 나의 최상위 목표가 되었다.

 

(적)

이 구절을 읽고 실패했을때 그냥 실패하기보다. 능동적인 벤치마킹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너바나님께서 어떤일을 시작할 때 "공략집"을 먼저 찾아보신다고 했던 것이 생각났다. 이미 앞서 나간 사람들이 이미 꾸려놓은 공략집을 배우고 익히자. 전략적인 선택이다. 배우고 익힌 후에는 실행하자. 머리로만 공부해서 될일은 아니다.

내가 남을 도우며 함께 성장하겠다고 목표를 삼은 만큼 더 큰 성취를 해내도록 노력해야한다. 무면허 운전을 해서는 안되니까.

 

제5장 그릿의 성장

그릿과 유전, 환경의 상관관계

나이가 들수록 그릿도 성장한다

그릿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

 

(본)

125쪽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그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는 현실을 배우게 된다

즉, 우리는 필요할 때 변하다. 필요는 적응의 어머니다.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네 가지 심리적 자산이 드러났다.

1)관심

2)연습

3)목적

4)희망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열정을 좇는 건 정말 허황된 일일까?

열정은 좇는 것이 아닌 발견하고 키우는 것

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열정적 끈기를 만들어주는 부모의 역할

관심사를 파헤쳐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키워드 : 관심사, 실제로 해보기

 

(본)

141쪽.

내가 면담한 그릿의 전형 대부분이 여러 관심사를 탐색하며 수년을 보냈고, 처음에는 평생의 운명이 될 줄 몰랐던 일이 결국 깨어 있는 매 순간과 종종 잠들었을 때까지 차지하는 일이 됐다고 했다.

145쪽.

“한동안 일해보고 상당히 깊이 관여해봐야 미묘한 사항들을 알게 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만 합니다.”

146쪽.

둘째, 관심사는 자기 성찰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셋째,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처음에 관심이 생긴 후에도 계속 그 일을 경험함으로써 거듭거듭 흥미를 유발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149쪽.

현실적으로 초반의 관심은 사그라지기 쉽고 모호하기 때문에 몇 년 동안 힘껏 기르며 다듬을 필요가 있다.

 

150쪽.

초기에는 초보자들이 관심사에 전념하고 싶은지 또는 관심을 끊고 싶은지 여전히 따져보는 중이므로 격려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블룸과 그의 연구팀은 이 단계에서 마음이 따듯하고 학생들을 격려해주는 멘토가 특히 훌륭하다고 이야기한다

초기에는 어느 정도의 자율성도 중요하다. 학습자를 추적 조사한 종단연구들에서는 고압적인 부모와 교사가 내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인다.

 

(깨)

관심사를 갖게 되는 과정을 무슨 영화처럼 극적인 효과를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평생 가져가고 싶은 관심사를 처음에는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자기의 관심사를 찾기위해 수년을 노력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열정적 끈기를 만들어주는 부모의 역할" 부분에서 우리 아이들도 생각났지만, 기초반때 만났던 동료분들이 떠올랐다. 초보일때 관심사를 탐색하는 과정일텐데, 이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면 내적 동기가 파괴된다는 말에서 조금더 실효적이고 따뜻한 격려가 그분들에겐 더 필요한 부분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적)

앞으로 만나게 될 기초반 동료분들이나 튜터링에 들어갈때 만날 분들까지 초기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기보다 그분들이 처한 상황을 좀 더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이제 막 갖게 된 관심에 조금더 호기심을 가질 수있도록 돕겠다. 실효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나또한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해야한다.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의식적인 연습은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까?

지독한 연습의 기쁨과 슬픔

의식적인 연습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

#키워드 : 카이젠 "지속적 향상"

 

167쪽.

전문가들의 연습은 '다르다'는 점이다.

우리 대부분과 달리 전문가들은 에릭슨이 말하는 '의식적인 연습'을 수천, 수만시간동안 한다.

<의식적인 연습>

첫째,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둘째, 도전적 목표를 설정한 뒤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셋째,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한다. 그들은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틀린 부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 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175쪽.

그렇게 하나씩 개선시킨 부분들이 모여서 전체적으로 숙달된 눈부신 기량이 나온다.

 

181쪽.

의식적인 연습을 하게 만드는 주요동기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다.

 

186쪽.

먼저 투지가 강한 아이들은 의식적인 연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그러는 동안 자신의 노고에 대한 보상을 경험하면서 힘든 노력을 즐기게 됐을 가능성이 있다. '고통까지 사랑하도록 학습된다'

 

 

189쪽.,

<의식적인 연습을 100% 활용하는법>

 

1) 과학적 원리를 이해한다.

1.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2. 완벽한 집중과 노력

3.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4.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2)연습을 습관화하라

어려운 일을 할때는 일과로 만드는 것이 뜻밖의 비법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연습하는 습관.

"일상의 의식"

 

3) 연습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꾸라

노력하면 도전을 두려워하기 보다 수용하는 법을 배울수 있다.

"판단을 배제하고 그 순간의 자기 모습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전을 즐기는데 방해가 되는 판단에서 자신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깨)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다. 목실감시금부를 쓰면서 그렇다면 1만시간을 채우면 내가 그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낼 수있는가? 라는 질문에서 나는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저 1만시간이 아닌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해야한다는것.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질적으로 다른 연습일까? 라는 질문에 답을 얻었다. 의식적인 연습을 해야한다는 것인데. 의식적인 연습이라는 것은 나의 약점을 개선시키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해나가야할 여러가지들 중에 가장 약한 부분 하나부터 개선시키는것.

노력하여 개선하고 피드백 받아서 적용한다. 필자는 이런 의식적인 노력이 굉장히 많은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필요로 한다고 말할정도다. 이런 어려운 의식적인 노력과 연습을 "습관"으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알려준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연습한다. 일상의 의식으로 만드는 연습을 하는것이다.

 

(적)

나는 이런 일상 의식으로 출퇴근 "독서"를 잡았다. 이런 의식적인 노력이 없으면 책한줄 읽지 않는 경험을 했기 때문인데. 지하철을 탄다. 그러면 책을 편다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 이제 새로운 일상의식을 잡으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시세보기이다.

같은 장소와 같은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아서 출근시간을 30분 앞당겨서 7시-8시 1시간동안 앞마당 시세 확인의 시간으로 잡고자 한다. 출근시간이 빠르면 앉아서 갈 확률도 높아지니까, 체력도 보존할 수있다.

그리고 궁금한 것들이 생길때, 다른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고민하지 말고 진솔하게 질문하고 피드백받아 나의기량을 늘리는 것에만 집중하자.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더 큰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

그릿의 기초가 되는 동기, 이타성

생업과 직업, 그리고 천직

천직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승자가 되면서 동시에 타인을 돕는 법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으리라는 믿음

목적의식을 기르는 세 가지 방법

 

#키워드 : 이타적인 목적

 

197쪽.

목적개념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내 그릿 사전에서 목적은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려는 의도를 뜻한다.

202쪽.

그릿이 높은 사람들은 의미있고 타인중심적 삶을 추구하는 동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대단히 강한 것으로 나타나.

대부분 자신의 궁극적 목적이 자신보다 큰 세계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203쪽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217쪽.

자기지향적 동기와 타인지향적 동기를 함께 언급했던 청소년들은 한 가지 동기만 언급했던 동급생들보다 학업을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일로 평가했다.

 

223쪽.

목적의식을 기르는 3가지 방법

1)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있는지 깊이 생각해보라

2) 현재의 일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주어 자신의 핵심 가치와의 연관성을 증대시킬 방법을 생각해보라.

3)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으라.

 

 

(깨)

높은 목적의식에 이타적인 목적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좀 놀라웠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만을 위한 목표를 세웠을때 보다, 다른 사람에게 더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규정하고 준비하고 행했을때 훨씬 더 많은 책임감과 사명감이 생겼고 질 높은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적)

타인을 위한 것이 곧 나를 위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의 궁금증에 답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다보면 내가 어느순간 성장했던 경험이 많이 있었다. 기초반 놀이터에서 질문에 답을 한다거나 조장으로서 조원분들의 궁금증을 함께 해결해 나갔을때.. 그리고 여러 과제들을 내가 본보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을때 초월적인 능력이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여름학기때, 게리롱 튜터님과 앞으로의 성장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저는 앞으로 투자코칭등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씀드렸고.. 그때 튜터님은 그러려면 현재 튜터님들처럼 뛰어난 실력과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셨다. 나의 생각과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기량도 끌어올려야 할 수있는 일이다.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의 성장을 더 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변의 멘토 튜터님들이 그런 분들이셨다. 목적의식의 갖는데 확실한 롤모델이 현재 내 주변에 많이 계신다.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가로막힐 때

역경을 낙관적으로 해석하는 교사

낙관적 사고방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경계하라

시련에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는 법

 

#키워드 : 변화할 수있다는 희망, 결심

 

227쪽.

그릿을 좌우하는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매일 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230쪽

하지만 그 대신에 나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방법을 찾아낼 수있어! 라는 희망을 품고 스스로에게 도전적으로 말했다.

 

231쪽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해줬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233쪽.

낙관론자 vs 비관론자

그들의 차이는 그일을 설명하는 방식에 있었다.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234쪽.

역경을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상황으로 해석하면 사소한 문제가 대형 참사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포기해야 할일처럼 보인다. 반면에 당신이 낙관론자라면 "내가 시간 관리에 실패했어"라고 말할 것이다. 전부 일시적이고 특수한 원인으로 '해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극복할 동기를 부여해준다.

"나는 어떤 일이 생기든 거기서 배울 점이 있다고 보는 편이에요. 그래, 썩 잘되지는 않았지만 계속 밀고 나가야지"라고 생각하죠

 

238쪽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핸드포드의 말" 할 수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있고, 할 수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없을 것이다."

 

241쪽.

-고정형 사고방식

-성장형 사고방식 : 사람이 정말로 변할 수있다는 깊은 믿음

인생이란 스스로에 대한 도전이며 이전에는 하지못했던 일을 할 수있도록 배우는 것.

 

246쪽.

투지 넘치는 시각을 갖게 되면 근본적으로 사람은 실력이 차차 늘고 성장한다는 점을 인정하게 된다. 우리는 인생에 한방 맞고 쓰러졌을때 다시 일어날 수있는 힘을 얻고 싶은 것처럼 주변사람들이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을때도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해석을 해주려고 한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내일이 있다.

 

 

249쪽.

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리지 말라는 교훈, 그럴때는 한걸음 물러나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합니다

 

(깨)

어렸을때 부터 통제하기 어려운 경험들을 했었다. 그럴때 마다 본능적으로 내 인생을 포기 하고 싶지 않다. 노력한다면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있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잠자리에 누워서 들었던 엄마의 학창시절 이야기 때문이었을까. 이후에 늘 방법은 있다고 생각해왔던거 같다. 물론 그런 결론에 도달하기 까지 예전에는 시간이 많이 걸렸었다면 지금은 그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다른 방법이 또 있을거라는 나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참 중요하다고 느낀다.

 

(적)

칸을 나누어 내가 할 수있는 것과 없는 것을 쭈욱 적어보고, 내가 할 수있는 것 중에서 가장 20% 노력을 80%의 결과를 낼 수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해본다. 이런 방식은 압도되는 감정을 추스르게 해주고 냉철하게 방법을 찾아나가게 도움을 줄것이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제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부모의 이기심을 엄격함으로 착각하지 마라

당신의 아이가 그릿을 갖길 원한다면

멘토, 현명한 교사, 지지자의 필요성

 

제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그릿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특별활동

당신의 자녀가 완성을 경험하게 하라

가난한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그릿 교육

어린 시절에 만들어야 할 마음의 근력

 

제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그릿을 설명해주는 문화와 정체성

그릿을 배양하는 문화를 만드는 법

시호크스 팀 문화의 마력

 

#키워드: 훌륭한 팀, 훌륭한 선수 / 정체성

(본)

322쪽,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느니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훌륭한 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가는 곳에 들어오면 자신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게 별일 아닌 것 같고 습관이 되죠.

집단에 맞추려는 동조 욕구는 매우 강력하다.

 

324쪽.

혼자라면 5키로미터만 뛰었을거리를 팀원들과 함께 8킬로미터까지 뛸것인가의 결정은 다른 어떤 요인보다 우리의 정체성에 의해 좌우 될때가 많다. 대체로 우리의 열정과 끈기는 여러방안의 득실에 대한 냉정하고 계산적인 분석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스스로를 규정한 모습이 우리 힘의 원천이 된다.

 

329쪽.

시수로 부터 우리가 얻을 수있는 중대한 교훈이 두가지가 있다.

첫째, 자신은 힘겨운 역경도 극복할 수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그런 자아개념을 확증해주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둘째, 내적 에너지워이 있다는 생각이 터무니없다 해도 비유가 이보다 적절할 수는 없다. 때로는 더 이상 아무런 힘도 낼 수없는 어두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한 발짝씩 떼다 보면 도저히 불가능 할 것같던 일도 달성할 방법이 생기고는 한다.

 

345쪽,

성공이 결코 끝이 아니며 실패는 절대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347쪽,

개인과 팀의 탁월성을 증진시키는 두가지 핵심 요소가 진심 어린 지지와 발전을 위한 끊임 없는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내일 자신의 오늘 기량을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탁월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깨)

월부라는 소중한 환경안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동료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경험이다.

이 환경안에만 있지만 임장, 임보, 독서 후기, 튜터링하는 것들을 그냥 일상적인 일처럼 해내는 문화안에서 나도 해낼 수있는 힘을 얻는것 같다.

 

(적)

너나위님꼐서 말씀하셨던것이 기억이 난다. 동료를 끌어내리는 사람이 아닌 끌어주는 사람이되라고..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하면서 내 스스로 성장하려는 최선의 노력을 하는것이 에이스반의 문화를 긍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제몫을 해내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

(발제문)

 

1.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가로막힐 때,

231쪽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해줬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Q1. 여러분은 통제할 수없다고 느끼는 상황에 맞닥뜨린 적이 있나요? 그때 어떤 마음이었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이야기 나누어주세요

 

2. 전문가들의 연습은 '다르다'는 점이다.

167쪽.

우리 대부분과 달리 전문가들은 에릭슨이 말하는 '의식적인 연습'을 수천, 수만시간동안 한다.

<의식적인 연습>

첫째,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둘째, 도전적 목표를 설정한 뒤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셋째,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한다. 그들은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틀린 부분에 더 관심이 많은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 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Q2. 자신이 가진 뚜렷한 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그런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기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오셨는지 그리고 그것의 성과와 더 나은 결과를 얻기위해 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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