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5기 내1을 위한 비전보드로 20억 달성할조, 엽테크] 저,환,수,원,리 하나하나씩 다시 뜯어볼까?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싶은

엽테크입니다.

이번 주는 강의가 업로드 되는 수요일부터 매우 바쁜 한 주 였는데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회사에서 큰 행사 준비로 인해서 겨우겨우 강의를 다 듣는

조장이라니.. 우리 조원들에게 많이 미안하네요

그리고 수/목에 강의후기 써서 오프라인 이벤트에 당첨되고 싶었는데..ㅠㅠㅠ

회사 업무도 놓칠 수 없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지난 주 주말에 운좋게도 너나위님의 『집 사는 최고의 타이밍 잡는 법』이라는

오프라인 특강을 듣게 되었고 이 생생한 경험의 전율이 아직도 제 혈관을 타고 느껴지는데요

그 강의를 듣고, 이번 2주차 강의를 듣다보니 훨씬 더 쏙쏙 이해되는 강의였던거 같습니다.

저평가여부

투자물건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인데요!

과연 이 물건이 진짜로 가치 대비해서 싼 가격인지 그리고 이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월부의 가장 기본기라고 생각합니다

환금성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을 매수한 분들께서 매도를 하지 못한 사례를 통해서

손실을 확정 짓거나, 아직까지 매도를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아파트 대비해서 어떤 주거용 부동산들이 환금성이 없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수익률

여기서부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항목들이 많았는데요

무엇을 투자하는 건지? 그리고 내 실력이라고 하는 것은 10년동안 평균 수익률이라고 하셨는데

가치가 오르는 부동산을 통해서 실력을 쌓는 부동산 투자자가 되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어서 똘똘한 한채 전략 VS 평범한 여러채 투자를 통해

시간/노력/투자금 대비해서 어떤것이 나에게 더 맞는 투자인지도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저는 아직 싱글투자자이다보니 소액으로 여러채를 꾸준히 투자해서

똘똘한 나의 일꾼들을 만들어야겠죠?

원금보전

매번 원금보전이라는 말과 환금성 그리고 Risk대비라는 말이 어떤 차이가 있을지

항상 곱씹어보았던거 같은데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원금보전과 나머지의 차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1원칙 : 적정 전세가율인지?

2원칙 : 입지 독점성을 갖고, 입주물량은 적당한지?

특히 원금보전에서 전세가가 10년후에 얼마나 상승할지, 그리고 이게 내 투자금과 수익률을 얼마나 보장할지

고민을 하라고 하셨는데요

예를 들어 10억/7억인 한 단지가 10년 후 전세가가 14억이라면 충분히 원금을 보전할수 있지 않을까요?

Risk 대비(관리)

Risk대비는 단순히 입주물량만 보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큰 흐름에서 현재의 시장상황은? 단순히 갭만 보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입주물량과 입지독점성

무리하게 전세가를 받는건 아닌지 꼼꼼하게 Risk를 검토하는게 Risk 대비였더라고요…

1호기 투자를 제대로 안 해봐서 그런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억할 것

월부에서는 시세차익 부동산 투자를 지향하고 있고

이는 낮은가격에 사서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투자 법인데요

“잃지 않는 투자”이며 투자의 Risk를 알고 성과도 분석해서 투자하라는게 핵심이었습니다.

BM

너바나님의 말씀 중에서

“누군가는 주저할 때 누군가는 도전한다”라고 하셨으며

“Not 완벽주의  But 완료주의”

사람들이 Risk를 두려워하기에 완벽한 상황이 되어야 투자를 하려고 하지만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투자를 한 번 해보는 완료주의로 인생을 살아야한다는 말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3주차에는 꼭 업로드 되는 날 완강하고 강의후기를 작성하여

오프라인 강의를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뽑아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