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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소액으로 2배 수익, 부동산 투자 첫걸음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느낌점을 몇가지 말씀드리면,
첫째, 나의 부동한 투자 성향을 알게 되었다.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직장인 투자자 아니면 투자하는 직장인?
강의를 들으면서 우선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 무엇을 추구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는 투자하는 직장인이다.
직장 업무로 인해 야근도 하고 주말에도 일을 하는 직장인으로서,
틈틈히 시간을 내서 투자를 하는 성향이다보니 이에 맞는 방법으로 접근해야겠다.
둘째, 부동한 투자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자산이 증대할수록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데, 월급쟁이로 몇백만원의 세금을 어떻게 내지?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진정한 부자는 비용을 내고 편익을 추가하는 자들 아닌가.
그간 작은 비용에 집중한 나머지 편익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 나의 관점 변화가 필요함을 절실히 알게되었다.
마지막으로, 지금이 기회라는 사실을 느낀다.
지금이 기회라는 것은 절묘한 타이밍의 기회일 수도 있지만,
지금이 가장 젊은 순간이자 않은가!
더이상 다음으로 미루지 않고 지금 당장 실행으로 옮겨야 함을 알게 되었다.
지금이 가장 어려운 하락장일지라도 말이다.
직장업무, 집안일 등 여러 핑계로
1주차 과제를 마무리 못했는데,
2주차 후기과제를 시작으로 미루지 않고 과제를 수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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