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학기 투자 센쓰 5지는 센쓰둥이들💕 남색하늘] 부의 인문학

 1. 도서 및 정보

 

 2. 내용 및 줄거리

  2년 만에 20만 부를 넘어선 특급 베스트셀러!
더 깊어진 생각, 더 풍부해진 경험으로 완성한 개정 증보판!

책속에서 찾아낸 투자 인문학의 연금술
우석은 무엇보다 독서에 열정적이며 책에서 배운 지식을 지혜의 틀로 걸러 ‘자본주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을 터득한 성공한 투자가다. 철학자들의 통찰을 통해 나만의 투자 무기를 얻을 수 있게 이끄는가 하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을 이해하고 자신감 있게 투자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부동산도 주식도 결국 자본주의 게임의 트랙 위에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성공한 실전 투자가가 현장 경험으로 필터링한 인문학은 철학이나 경제학에 문외한인 사람도 거인의 눈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는 돈이 움직이는 길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의 최고 인기 논객인 우석이 올린 예측 글은 ‘예언’으로 통한다. ‘성지순례’ 오는 180만 회원들이 그의 프로필을 대변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전망이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에서만 나온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자신의 전망이 마치 예언처럼 딱딱 들어맞는 것은 자신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앉아서 돈이 움직이는 길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200년 전 경제학 이론이 오늘의 세계를 너무도 정확히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순간 “역시 우석은 우석이다!”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들이 세상을 읽는 탁월한 통찰력,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투자의 길, 부의 작동원리를 간파한 통섭의 결정판이다.

성공한 한국형 투자가의 경험과 지혜
그는 한국 투자시장에서 성공의 길을 개척한 실전 투자가다. 신혼집 전세금으로 시작한 투자에서 롤러코스터도 여러 번 탔다. 하지만 부의 작동원리를 터득한 뒤 인생을 즐기기에 충분한 부를 달성했고, 오랫동안 꿈꾸던 자유를 찾아 40대 초반에 은퇴했다. 물론 그 뒤로도 그의 자산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그만큼 실전 투자 경험도 축적되면서 안팎으로 탄탄한 투자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 책은 수익률로 검증된 경험과 지혜를 솔직 담백한 화법으로 담아 투자 인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 격동하는 한국 투자시장에서 살아남은 투자가의 거친 숨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바로 오늘 투자 시장에서 고투하고 있는 당신에게 길을 알려주는 등대가 될 것이다.

 

 

 20쪽 

진입 장벽이 곧 수익이다.

진입 장벽이 없다면 수딕도 별 볼일 없다. 게다가 구분 상가는 통제권이 없다. 통제권이 없다는 말은 자기 혼자서 갈아 엎을 수 없다는 이야기다. 그냥 ‘몇 호’ 상가로 불리면서 전체 상가의 의견에 따라야 할 뿐이다. 이런 상가의 운명은 독립적이지 못하기에 전망이 어둡다.

 

몇 년간의 고생 끝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 끝에 깨달은 결론이 이미 경제학자들의 책에 나온 몇 줄 조언에 불과헀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면 그제야 자신이 얼마나 바보짓을 했는지 깨닫고 후회하지 않겠는가!

원리도 모른 채 열심히만 하면 빨리 망할 뿐이다.

 

25쪽

불쾌감과 불명예가 심리적 진입 장벽 역할을 해서 수익을 내기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부동산 투자로 불쾌하고 불명예스러운 투자처에 투자하면 수익을 많이 거울 수 있을거란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그래서 내가 찾은 곳은 집창촌이었다.

대부분의 집장촌은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있고 역세권 상업 지구에 위치해 있다. 이런 곳은 재개발되면 교통이 편리한 상업지 특성상 대박이 날 수 있다.

 

비밀은 남과 다른 해석 능력에 있다. 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해석 능력이 달라야한다. 그런 능력은 독서에서 나온다. 

인문학은 시대를 거슬러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돈의 흐름을 간파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준다. 사람이 살아가는 원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48쪽

전략적 사고란 어떤 것인지 아주 쉬운 예를 들어보자

거북이 토끼랑 경주에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체력을 기르고 노력하고 쉬지 않고 달리면 이길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요즘 토끼는 낮잠을 자지 않는다. 거북은 육상 달리기를 하면 언제나 질 수 밖에 없다. 거북은 육상 시합 대신에 수영 시합을 하자고 해야 한다. 이런 게 전략적 사고다.

 

61쪽

시장은 도덕적 기준으로 보상하지 않는다. 

매춘부가 종일 힘들게 청소하는 청소부보다 수입이 훨씬 좋다. 술만 따르는 술집 접대부가 일년에 며칠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일하는 자동차 공장 노동자보다 수입이 더 많다. 

 

62쪽

시장은 어떻게 보상하는가?

보상은 노력과 재능에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 운이 작동하기도 한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수요 공급으로 작동한다. 도덕적 기준은 어디에도 끼어들 틈이 없다.

 

152쪽

케인스는 경기 예측에 따른 타이밍 투자 방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경기를 예측하고 주식을 살 타이밍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결론을 얻은 것이다. 그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분명히 구분한 것이다. 나는 이 점이 다른 주식 투자자와 정말 다른 케인스의 탁월한 점이라고 본다.

 

케인스는 자신의 주식 투자법의 중심원칙은 일반 대중의 의견과 거꾸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모두가 투자 대상의 장점에 동의하면 불가피하게도 그 투자대상은 너무 비싸져 매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케인스는 ‘타인의 동의도 얻고’ ‘싸게 사는’ 2가지를 동시에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193쪽

인간은 비합리지거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그 중에서도 비합리적인 ‘손실 회피성’을 극복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투자를 두려워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저축하고, 또 그 돈을 투자하는 데 있다. 저축하고 투자하고 또 저축하고 투자하고. 지루한 반복이 부자로 가는 길이다.

 

 

3. 느낀 점

역시나 좋은 책이다. 첫 장부터 생각 못했지만 너무 인상적인 내용으로 뇌리에 박혀 간혹 떠오르곤 했었다. 진입장벽이 곧 수익이다.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나도 그 벽을 넘지 못했던 걸 생각해보면 정말 맞는 말이다.

부동산에서 주식투자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통찰력을 배울 수 있었고, 저축하고 투자하는 지루한 반복을 통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을 잘 기억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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