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공부 든 운동이 든 투자 든 꾸준함 답이다.

그리고 그 꾸준함의 부스터는 투자이다. 

운동은 pt나 그 종목의 강습이고

공부는 학원에서 공부를 하던가 과외를 하는 것처럼 

내가 필요하다면 투자해야 한다.

혼자 10년을 갈 일을 5년 2년 1년으로 갈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기에

내가 필요하다면 투자하자.

 

내가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시점에 좋은 물건이라면 더 떨어지더라도 

맨탈 관리를 잘하자.

시간이 해결해 준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자.

공부하고 노력하자. 

 

농부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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