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튜터님과의 온라인OT 때 자음과모음 강사님과 너무 비슷한 이미지에,

자모님 강의를 좋아했던 저로써는 괜한 내적 친밀감이 혼자 뿜뿜했습니다 ^^;;

(다음 번에 자모님과 튜터님 동시에 뵙고 싶은 꿈 같은 상상을~ ㅎㅎㅎ)

 

튜터링데이 전에는

다가오는데도 아직 아는 게 많이 없는 지라 ^^

오히려 ‘튜터님께 막상 만나면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컸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튜터링데이는 저 혼자 강의 10번 넘게 듣는 것보다 더욱 값진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빈쓰튜터님과 하루를 함께하며 개인적인 투자 고민에 대한 답변을 들으면서 방향성이 잡혔고,

다른 조원 분들의 각자의 고민에 대한 답변 또한 함께 공유하고 나누면서

저의 상황에 적용하며 생각하다 보니 조금씩 머릿속이 정리 되었습니다.(저에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이 잡히니 이제 열심히 실행할 일만 남았습니다!

 

튜터링데이 돌아오면서 떠올려보니 저는 강의 때마다 놀이터에 들어가 있더라도

부끄러운 마음에 제대로 질문을 못하고, 다른 분들의 답변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는 때가 사실 많았더라고요.

그렇지만 튜터님도, 조장님도, 경험치가 많으신 조원 분들도 모두들 누구나 초보 때가 있었고 그 시기를 거치는 동안 극복과 실행을 반복함에 따라 정말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적합한 방향으로 달리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월부 환경 속에서 뵙게 된 빈쓰튜터님을 포함하여 조장님들, 조원분들 등

정말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뵙는 것 만으로도 저의 삶이 변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부자에 대한 편견이 완벽하게 깨졌습니다 ^^ㅎㅎ

 

튜터님이 인복이 좋으시다고 하셨는데, 저야말로 진짜 인복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저도 나눌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는게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오늘 밤부터는 올빼미가 되어야겠습니다 !

 


댓글


진행user-level-chip
25. 03. 21. 08:03

방향성을 잡으셨다니 넘 좋네요!! 이제 실행만 하면 되겠어요! 차찬님 홧팅입니다(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