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독서 후기 '부의 인문학' ⭐⭐⭐⭐⭐

책의 제목/저자

부의 인문학 /우석

 

책의 목차

성지순례 온다는 전망 글.사실은 인문학 속에 숨겨져 있는 오래된 예언일 뿐

제1장. 철학은 어떻게 투자의 무기가 되는가 

제2장.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

제3장.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메커니즘

제4장.반드시 이기는 주식 투자법

제5장. 투자의 길을 만드는 부의 법칙

제6장. 자본주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법

투자에 성공하려면 원시적인 본능을 극복하라. 

 

책에서 본/깨/적

과거 월부를 시작하기 전, 경제도서들을 읽기 전,

투자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한다는 것이 생경하였 던 것 같다. 

그러나 월부를 시작하고 추천 도서들을 읽을 수록. 투자라는 것이. 부동산이라는 것이 

필설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인문학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부분에 대한 답이 “부의 인문학” 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인문학이라는 것은 결국 사람이 살아온,살아가는 것에 대한 학문인데, 

결국 우리는 그것을 바탕으로 물건을 사고 팔기 때문에 투자와 인문학은 상호 작용하는 관계 이다. 

 

저자는 책에서 ‘도시의 승리’ 저자인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도시의 성공요인을 말하며 서울에 대해 언급하는데, 이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이 연상 된다고 한다. 

실학자 정약용은 후손 자식들에게 절대 서울을 떠나지 말라고 당부 했다고 한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문을 연구하던 실학자였기에 대도시인 서울에 살아야 유리 하다고 판단 한 것인데, 
서울은 예나 지금이나 정보와 물류, 인재가 모이는 중심지 였다는 것. 그것이 변하지 않는 투자의 관점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히 인상깊었다. 

서울에 살 곳을 정해 세련된 문화적 안목을 떨어뜨리지 마라, 
내가 유배를 당한 처지여서 너희들을 농촌에 물러나 살게 하지만 훗날 계획은 꼭 서울 십리 안에 살도록 하는 것이다.         - 다산 정약용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의 가장 마지막 문단이 아무래도 저자가 가장 강조 하고 싶었던 까닭인지 

읽자마자 이 문장은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대다수 사람들은 본능대로 산다. 가난하게 사는 게 제일 쉬운 선택이기 때문이다. 본능대로만 살면 저절로 가난하게 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다수가 가난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다. 

구석기 시대에 최적화된 본능대로 살 것인가,이를 극복하고 부자가 될 것인가? 내가 부자가 되는 세상의 모든 방법을 알려준다 해도 당신 스스로 원시적 본능 극복하지 못한다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답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이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자신이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에 다가가기를 바란다. 

 

너바나님이 열반 기초반에서 여러번 강조 하셨던 말씀과도 닿아 있는 문장이여서 여러번 되내었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제일 쉬운 선택이다. 
원시적인 본능을 거스르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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