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중 33기 42조]

너바나님의 강의는 단순 부동산 강의가 아니다.

인생수업이다.

열반 기초반 강의에서 난 자본주의의 냉혹한 현실을 알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그때 모든 지식이 전무한 나는 인생이 얼마나 냉혹한지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던 기억이 난다.

그 시간 난 너무도 무지했고 이 많은 나이에 사춘기 마냥 방황을 하고 있었다.

월부와 몇개월을 함께하면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반 중급반을 들으며 그래도 내가 많이 성장하고 있구나 많이 느낄수 있었다.

강의를 귀로 듣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진심으로 듣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이고 너바님의 강조하시는 포인트가 정말 중요하단걸 나역시 인지 하고 있단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성장과는 별게로 나는 어쩌면 투자하는 척하는 사람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부끄럽다는 기분도 느꼈다.

“죽을기 살기로 하는게 아니예요. 죽을 만큼 해야합니다.”

내가 정말 죽을 각오로 독강임투를 하고 있는가?

투기를 하려고 하고 있지 않은가?

다시한번 내 현실을 자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confort zone 에서 현실에 안주하며 살던 내가 월부를 통해 learning zone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솔직히 몹시 불편했다. 늘 의심했다.

한발 한발 꾸준히 독강임투를 통해 난 panic zone으로 향해갈 것이다.

이유는 좀 더 명확해졌다.

실력을 쌓는 독강임투를 습관으로 만든다면 나도 내가 원하는 위치에 갈 것 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너바나님은 돈 위의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너바나님을 본받기 위해 그 더 높은 가치를 향해가는 항해를 게을리 하지 않을것을 다짐했다.

너바나님 존경하고 늘 감사합니다!!!!!!

행복10계명

1. 나로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
2.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3. 월부를 알게 되어서 행복하다.
4. 그동안 내가 잘못살았구나를 깨닮게 되어서 행복하다.
5. 내 부족함을 채울수 있는 기회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6. 앞으로 배울것들이 많은것이 행복하다.
7. 앞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8. 부자될수 있는 기회들이 세상에 널려있어서 행복하다.
9. 지금까지 부족함없이 살게 해주신 부모님이 있어서 행복하다.
10. 앞으로 잘 살아갈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