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공부할때 가지고 있던 편견이 깨지고,
좁았던 시야가 넓어지는 강의였습니다.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라는 걸 깨닫고
타 강의도 이어 수강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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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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