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듯이 시작이 반이다.
나는 여지껏 하지않아서 현재에 살고 있고 지금부터 시작하는 현재를 살아야겠다.
집안일을 끝낸 새벽에 강의를 듣고 피곤하지만 내 의지로 감상문을 쓰고
조모임의 조원들의 의지에 같이 흘러가게 되어 힘을 내어 본다.
댓글
쭈농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냥 하면 됩니둥 팟팅!!!
너나위
25.03.26
22,357
138
25.03.22
17,953
392
월부Editor
25.03.18
18,180
36
월동여지도
25.03.19
35,128
34
25.03.14
54,447
30
1
2
3
4
5